유비소프트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Assassin’s Creed Black Flag Resynced)’의 핵심 게임플레이 시스템과 신규 콘텐츠 정보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9일 정식 출시 될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지난 2013년에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를 충실하게 재구성한 리메이크 작품이며, 돌아온 전설적인 해적 에드워드 켄웨이의 여정을 최신 기술과 확장된 콘텐츠로 재정의했다. 이번에 공개된 세부 정보는 전투, 파쿠르, 해상전, 은신처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변화를 다루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의 주요 핵심 특징은 다음과 같다.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진화된 전투 및 은신
리싱크드의 전투는 적의 방어를 무너뜨리는 ‘쳐내기’에 초점을 맞춘다. ‘완벽한 쳐내기’ 시 발동하는 ‘히든 블레이드 처형’, 주변의 적을 최대 4명까지 연속 처치하는 ‘연속 테이크다운’이 도입되었다. 또한 에드워드는 언제 어디서든 은신할 수 있어 한층 정교하고 자유로운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며, 군중 속에 섞이거나 후드를 여닫는 등 클래식 어쌔신의 전통적인 은신법도 완벽히 구현됐다.
고급 파쿠르의 귀환
유저가 직접 켜고 끌 수 있는 ‘고급 파쿠르’ 설정을 통해 상승 탄력을 유지하는 ‘위 방향 파쿠르’와 정교한 사이드 이젝트가 가능한 ‘아래 방향 파쿠르’를 지원한다. 수동 점프 기능을 통해 하바나의 지붕 위를 세밀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집라인’으로 넓은 지역을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새로운 장교 특성 및 어디서나 잠수
주인공의 함선 ‘잭도 호’에 고유한 특성을 지닌 신규 장교 3명(아벨 ‘파드레’ 갈바오, 루시 볼드윈, 토비아스 ‘데드맨’ 스미스)이 추가된다. 이들은 충각 피해 증가, 완벽한 방어막 형성, 박격포 보조 발사 등 독보적인 화력과 방어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원작과 달리 ‘어디서나 잠수’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추가되어 카리브해 전역의 수중 보물을 자유롭게 약탈할 수 있다.
대폭 확장된 은신처 및 엔드게임 콘텐츠
에드워드의 본거지인 ‘그레이트 이나구아’ 은신처가 대폭 확장됐다. 잡화점, 선술집, 항만장 등을 최대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리싱크드에서 새롭게 추가된 ‘어부의 부두’와 ‘보물상’ 건물을 통해 수동 수익을 극대화하고 희귀 장비를 해금할 수 있다.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신규 엔드게임 챕터 “금 없는 세상”을 비롯해 검은수염 관련 신규 퀘스트도 포함된다.
Anvil 엔진과 Atmos 기상 시스템
최신 Anvil 엔진을 통해 동적인 레이 트레이싱 조명을 최적화하여 구현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에 도입되었던 복합 기상 시뮬레이션 ‘Atmos 시스템’이 적용되어 뜨거운 햇살부터 용오름, 허리케인급 폭풍우까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생생한 기후 환경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플레이어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전투, 은신, 해상 전투, 활동의 난이도를 각각 ‘자비로움’, ‘기본’, ‘어려움’ 등 독립적으로 세분화하여 설정할 수 있으며, HUD 역시 가시성을 완전히 제거하는 ‘비활성화’ 모드까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원작의 ‘뱃노래’ 35곡에 더해 리싱크드 전용 신곡 10곡이 추가되었고, ‘잭도 호’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포토 모드를 통해 모험의 순간을 기록할 수도 있다.
유비소프트 싱가포르 주도 하에 개발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Ubisoft+, PlayStation®5, Xbox Series X|S, 그리고 Ubisoft Store, Steam, Epic Games Store를 통한 Window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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