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로드(Bushiroad)는 7월 3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바이스 슈발츠(Weiß Schwarz)'의 신상품인 '브라운더스트2' 트라이얼 덱과 부스터 팩을 일본어판과 한국어판으로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서비스 3주년을 맞은 RPG '브라운더스트2'를 테마로 제작됐다. '브라운더스트2'는 다양한 평행 세계를 무대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팩 시스템'과 전략적인 전투,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부시로드는 게임 속 인기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카드를 트라이얼 덱과 부스터 팩에 수록했다. 카드 게임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50장 구성의 트라이얼 덱과 함께, 다양한 카드 조합과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부스터 팩을 선보여 '브라운더스트2' 팬과 TCG 이용자 모두를 겨냥했다.



부스터 팩에는 화려한 특수 가공과 함께 출연 성우들의 금박 사인이 새겨진 특별 사양 카드가 다수 포함된다. 최고 등급인 SEC(시크릿)에는 유스티아 역의 와키 아즈미, 제니스 역의 사카이 미사노, 빌헬미나 역의 엔도 아야 등 3명의 성우 사인 카드가 준비됐다.
SSP(슈퍼 스페셜) 등급에는 레피테아, 신성 유스티아, 네브리스, 로엔, 테레제, 세헤라자드 등 인기 캐릭터들의 사인 카드가 수록되며, SP(스페셜) 등급에서는 실비아, 루벤시아, 달비, 루, 셀리아, 빌헬미나, 모르페아, 블레이드, 제니스, 이클립스, 리아트리스, 루비아, 헬레나, 그란힐트, 아나스타샤, 미카엘라, 안젤리카, 디아나, 베나카, 유스티아 등 총 20종의 금박 사인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초판 한정으로 AGR(오토그래프 레어) 등급의 세헤라자드 역 아이미의 친필 사인 카드도 특별 수록돼 높은 소장 가치를 더했다.
트라이얼 덱에도 유스티아, 세헤라자드, 이클립스, 빌헬미나 등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들의 금박 사인 카드 4종이 포함된다.




부스터 팩은 1팩 8장, 1박스 10팩 구성으로 판매되며, 일반 카드 100종과 패러렐 카드 130종 등 총 230종의 카드가 수록된다. 박스 구매 시에는 총 24종의 PR 카드 가운데 1장이 랜덤으로 제공되며, 카톤 구매 시에도 별도의 PR 카드 특전이 제공된다.
트라이얼 덱은 박스당 4개 구성으로 출시되며, 두 상품 모두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이 같은 날 동시 발매된다.
한편 바이스 슈발츠는 부시로드가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캐릭터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다양한 인기 애니메이션과 게임 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해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수집과 전략적인 대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현재 160개 이상의 인기 IP가 바이스 슈발츠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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