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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32 / 주문 5 / 마법진 3 / 총합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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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덱은 재미를 중시한 컨셉 덱이면서도 마스터 랭크에서 12연승까지 도달한 맘모스 가웨인 로얄 덱이다.
※. 본 기사는 일본의 공략 웹사이트 GameAI의 자료를 번역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game-ai.jp/30480/ ■ 맘모스 가웨인 로얄 덱 레시피
■ 맘모스 가웨인 로얄 덱 운용법 가이드
필드의 주도권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화를 지휘관 대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루미너스 마법사의 등장으로 필드의 제압력이 상승했다. 새 카드인 원탁의 기사 가웨인을 이용해 카드 비용을 줄이고 용궁의 여왕 오토히메를 내는 전략은 매우 강력하다.
이번 소개하는 덱은 무려 얼어붙은 맘모스를 채용한 로얄 덱이다.
7비용 이상 추종자를 소환하면 마법진이 파괴되면서 제왕 맘모스가 나타난다. 비숍의 카운트다운에서 추종자가 나오는 마법진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된다.
얼어붙은 맘모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리더로는 마법진 파괴가 가능한 네크로와 비숍, 고비용 카드를 빨리 낼 수 있는 드래곤, 위치를 들 수 있다. 이런 얼어붙은 맘모스를 로얄 덱에서 빠르게 깨어나게 하는 역할로 주목받는 카드가 원탁의 기사 가웨인이다.
공격시 손패에 있는 지휘관 전체의 카드 비용을 -1 시켜준다. 이로 인해 7비용 지휘관의 비용을 내려 6턴째에 얼어붙은 맘모스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진화를 위해, 백화의 세검사 등 진화시 효과를 가진 추종자는 채용하지 않았다.
이 덱에서 원탁의 기사 가웨인으로 비용을 내려야 하는 추종자는 7비용의 지휘관들이다. 로얄의 7비용 지휘관은 매우 방어적인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불멸의 영웅 롤랑도 그중 하나다.
불멸의 영웅 롤랑은 필드 등장시 출격 효과로 받는 모든 대미지를 4 이하로 억제해주는 불멸의 성검 듀랜달을 소환한다. 자신은 체력 5인 수호 카드이기에,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라도 한 번까지는 버틸 수 있다. 전체 파괴가 가능한 바하무트엔 약하지만, 얼어붙은 맘모스를 같이 배치해 약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또, 강력한 수호 추종자로 최전선의 선봉장도 빼놓을 수 없다.
스스로도 대형 수호 추종자이면서도, 유언으로 수호 추종자를 또 소환하기에 체력을 보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제왕 맘모스와 함께 전개하면 대전 상대는 두 추종자를 동시에 처리하기 매우 힘들어할 것이다. 공·방 양면으로 활약해, 홀로 할 일을 해내는 고스펙 카드다.
■ 맘모스 가웨인 로얄 덱 참고사항
맘모스 덱은 네크로맨서의 해골 군주 맘모스 덱이 유명한데, 로얄로도 맘모스 덱을 구성할 수 있을 듯해 고안해 보았다.
▶장점 컨트롤 계열에 강하고, 6턴째에 사진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경우 반격할 카드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단점 어그로 계열을 상대로 마법진인 매머드를 내려놓을 타이밍을 만들 수 없는 점과, 고비용을 다수 채용해 손패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는 점이 단점이다.
6턴째의 제왕 맘모스와 최전선의 선봉장, 혹은 불멸의 영웅 롤랑으로 필드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점이다.
숙련된 창병, 춤추는 유니코, 신참 기마병은 무조건 킵, 메이드장은 되돌린다.
선공인 경우 레비온 선봉대장 제노를, 후공이라면 가웨인을 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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