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투자 시즌6 ‘격돌하는 지중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시즌6 ‘격돌하는 지중해’는 16세기 지중해에서 발생한 레판토 해전을 배경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물물교환 상품은 ‘황동석’이며, 후투족의 마을과 산족의 마을에서 ‘밤바라 땅콩’과 ‘사금’을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상급 화승총’과 ‘상급 동양 대포’를 비롯해 ‘상급 초석’과 ‘상급 양손검’, ‘상급 자철 광석’, ‘상급 서양 갑옷’, ‘상급 조총’. ‘상급 흑연’, ‘상급 맘벨레’가 신규 교역품으로 추가됐다. 시즌 모험지인 메시나 전초기지와 금각만 전초기지에서는 토벌 점수 추가 획득이 가능한 ‘승전의 교서’와 ‘26등급 선박 재료’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시즌 기간 ‘증서 약탈단’과 ‘초강적’, ‘보물 약탈단’이 등장, 이들과 전투를 펼치면 ‘26등급 특수 선박’ 재료인 ‘26등급 건조 재료’와 ‘신규 도면’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 토벌 콘텐츠도 리뉴얼 돼 시즌 기간 ‘후안 데 아우스트리아’와 ‘뮈에진자데 알리 파샤’가 등장한다.
‘격돌하는 지중해’ 개막과 함께 선단 최대 레벨도 기존 105에서 110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26등급 특수 선박 2종(갤리아스, 카디르가)이 공개됐으며, 특수 합성 장비/부품 ‘향운’을 추가했다.
신규 제독 연대기 ‘비토리오 사르토리전’도 추가됐다. 이번 제독 연대기의 주인공 ‘비토리오 사르토리’는 제노바의 정보상 겸 외과의사로, ‘레판토 해전’을 배경으로 제독 연대기를 통해 양아버지의 비밀을 쫓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연대기 플레이를 진행하는 동안 A급 항해사 ‘셀리메’와 B급 항해사 ‘무라트 메이스’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연대기를 모두 완료하면 여관에서 S급 항해사 ‘파비오 멘데스’를 고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규 S급 항해사 ‘스페란차 모레아’와 ‘비앙카 카펠로’가 추가됐다. ‘스페란차 모레아’는 무료 획득이 가능하며, ‘비앙카 카펠로’는 유료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투자 시즌6 ‘격돌하는 지중해’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풍성한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월 9일까지 로그인 이벤트 ‘격동의 시대 출석’을 진행, 이벤트 기간 7일간 게임 접속 시 ‘강화제’와 ‘강화 보호제’ 및 ‘특수 교본’, ‘음식 버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나리오 이벤트 ‘푸른 여전사, 에스메랄다의 여정’이 복각돼 다시 한번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에스메랄다’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퀘스트가 오픈, 전체 이벤트를 클리어할 경우 새롭게 추가된 전용 장비 ‘칸디아의 노란 꽃’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시즌 종료까지 진행되는 임무 이벤트 ‘격돌하는 지중해 임무’는 교역과 모험, 전투, 투자 임무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임무 완수 시 ‘소탕권 묶음’과 ‘초월의 증표’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끝으로 시즌 전투, 토벌 콘텐츠와 연계되는 이벤트 상점 ‘격돌의 전투 상점’이 오픈 됐다. 이용자는 시즌 전투 및 토벌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격돌의 전투 주화’를 획득하고, 이를 모아 ‘격돌의 전투 상점’에서 ‘지배자의 대장군포’와 ‘격돌의 톱 로열 세일’ 등 최상위 부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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