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축구 액션 게임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Captain Tsubasa 2 World Fighters)’ 한국어판의 발매일을 공개했다.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Captain Tsubasa 2 World Fighters)’는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버전으로 오는 8월 27일 출시되며, 스팀(STEAM) 버전은 하루 뒤인 8월 28일 발매된다. 이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이번 작품은 전작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원작 만화 ‘월드 유스(World Youth)’ 편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원작자인 Yoichi Takahashi가 감수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에서는 오오조라 츠바사가 이끄는 일본 대표팀이 세계 강호들과 맞붙는 이야기가 전개되며, 원작에서 다루지 못했던 팀과 시나리오도 새롭게 등장한다.
공개된 스토리 트레일러에서는 전작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더욱 성장한 일본 대표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페셜 인터뷰 영상에서는 원작자 요이치 타카하시(Yoichi Takahashi)가 ‘월드 유스’ 편에 담긴 의도와 게임화 과정에서 신경 쓴 요소들을 직접 설명했다.
게임 시스템 역시 대폭 강화됐다. 슛 중심이었던 기존 액션에서 벗어나 패스, 드리블, 태클, 블록 등 다양한 슈퍼 무브(Super Move)가 추가됐으며, 골키퍼 시점에서 슈퍼 슛을 막아내는 심리전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됐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원작 특유의 과장된 연출과 긴장감을 보다 실감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규모도 시리즈 최대 수준이다. 총 22개국 국가대표팀과 11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Playable Character)가 등장하며, 신규 연출 무브는 150종 이상 수록된다. 전작에 없던 해외 팀과 오리지널 국가대표 캐릭터들도 대거 추가돼 팬 서비스 요소를 강화했다.
사운드 역시 눈길을 끈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작곡가 마키노 타다요시(Makino Tadayoshi, Spinsolfa)가 이번 작품에서도 80곡 이상의 배경음악(BGM) 제작을 맡아, 스포츠 애니메이션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패키지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다운로드 버전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Digital Deluxe Edition)과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Digital Ultimate Edition)에는 시즌 패스(Season Pass)와 다운로드 콘텐츠(DLC) 캐릭터 세트, 유니폼, 추가 커스터마이즈 요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초회 특전 및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월드 유스’ 일본 대표 유니폼 세트와 브라질 유스 팀 선행 개방권, 배경음악 ‘모에테 히어로(Moete Hero)’ 선행 개방권 등이 제공된다. 전작인 Captain Tsubasa: Rise of New Champions ‘캡틴 츠바사: 라이즈 오브 뉴 챔피언스(Captain Tsubasa: Rise of New Champions)’ 보유자에게는 전용 유니폼과 볼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캡틴 츠바사 2 월드 파이터즈(Captain Tsubasa 2 World Fighter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