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scast Games와 Gamersky Games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신작 액션 전략 게임 ‘성문을 지켜라(The Gate Must Stand)’가 오는 6월 18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보더 파이오니어(Border Pioneer)’와 ‘스트레이 패스(Stray Path)’에 이은 양사의 차기 공동 퍼블리싱 타이틀이다. 개발진은 “타워 디펜스와 서바이버 라이크, 로그라이트 액션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게임의 배경은 멸망 직전의 벨락 왕국(Kingdom of Belrak)이다. 플레이어는 왕국 최후의 관문을 지키는 지휘관이 되어 끝없이 몰려오는 괴물 군단을 막아내야 한다. 단순히 방어 시설만 설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병력을 배치하고 자원을 운용하며, 직접 전장에 뛰어들어 전투까지 수행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문을 지켜라(The Gate Must Stand)’는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전개가 펼쳐지는 로그라이트 구조를 채택했다. 이용자는 영웅을 모집하고 스킬을 강화하며 방어 시설과 특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적 웨이브가 진행될수록 몬스터 규모와 패턴은 더욱 기괴하고 위험해지며, 플레이어는 순간적인 생존과 장기적인 운영 전략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특히 대규모 전투 연출과 묵직한 타격감을 강조한 다크 판타지 분위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적 무리 속에서 방어선이 붕괴되고, 병력이 전멸 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이 반복되며 극한의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Simon Byron 요그스캐스트 게임즈(Yogscast Games) 대표는 “차분하게 방어선을 정비하던 상황이 순식간에 대혼란으로 변하는 과정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마지막 관문을 지켜내는 경험을 이용자들이 직접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4종 영웅 ▲149개 영웅 스킬 ▲38종 궁극 진화 형태 ▲53종 유물 ▲13종 보스 ▲5단계 난이도 ▲6개 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성문을 지켜라(The Gate Must Stand)’는 오는 6월 18일 Valve의 게임 플랫폼 Steam을 통해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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