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Dark Ties)’를 기반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공개했다고 3월 10일 밝혔다.
이번 웹툰 제작에는 인기 웹툰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로 잘 알려진 홍비치라 작가가 참여했다. 홍비치라 작가는 “평소 즐겨 하던 ‘용과 같이’ 시리즈의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과 웹툰 독자들 모두 즐겁게 감상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라보레이션 웹툰은 3월 10일부터 용과 같이 스튜디오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는 ‘변화하는 전설, 새로운 역사’를 콘셉트로 제작된 작품으로, 2009년 출시된 ‘용과 같이3’를 리메이크한 ‘용과 같이 극3’와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인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타이틀이다.
‘용과 같이 극3’에서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소중한 인연을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오키나와와 도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거리 풍경과 더욱 강화된 배틀 액션, 추가 드라마 장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는 키류의 강력한 라이벌 미네 요시타카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로, 벤처 기업가였던 미네가 야쿠자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PC(스팀) 등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는 무료 체험판이 배포 중이다. 체험판에서는 두 작품의 일부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키나와와 도쿄 거리를 탐험하고 배틀 액션과 일부 서브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2005년 첫 작품 출시 이후 사랑, 배신, 의리 등 인간 군상을 중심으로 한 성인 지향 스토리를 통해 인기를 얻어 왔으며, 다운로드를 포함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2770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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