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8월 24일(월)부터 9월 13일(일)까지 ‘GES-U 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GES-U는 지난해 호남·제주권 대회에서 전국 단위 대학생 이스포츠 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방식 또한 기존보다 문턱을 낮췄다. 동일 대학 소속 학생들로 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조건을 완화해, 학교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꾸려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단일 종목으로 개최된다. 총상금은 300만원으로 ▲1위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월)부터 9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규정과 대회 일정 등은 GGGL 플랫폼 및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오는 9월 20일(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과 함께 대학생 선수들의 다양한 플레이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강 및 결승 경기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유튜브, SOOP,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GES-U의 우승팀이 이스포츠 대학리그 출전 자격을 갖춘 경우 이스포츠 대학리그의 호남·제주권 대표 선수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GES-U는 지역 단위 대회에서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며 “참가 조건도 완화한 만큼 더 많은 대학생들이 이스포츠를 통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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