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콤(Drecom)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3D 던전 RPG '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Wizardry Variants Daphne)'가 전 세계 누적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 캠페인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4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한 특별 로그인 보상이 마련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총 2,000개의 올그의 젬과 4개의 '희귀한 유해: 희대의 영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녁 너울의 축복' 특별 지급품을 통해 2개의 '희귀한 유해: 저녁 너울의 여걸'과 400개의 올그의 젬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기간 한정 소환 이벤트 '화제의 모험가: 희대의 영걸'도 개최된다. 이번 소환에서는 기리온, 리바나, 올드릭, 라파엘로, 엘빈, 세리리냐, 갈바두스, 유즈나미키, 유르사를 비롯해 '천년경의 추억 아담'과 다른 스타일 모험가인 '찬란한 수인 무희' 등 다양한 전설 모험가가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특전이 포함된 '희귀한 유해: 희대의 영걸'을 통해 전설 모험가를 획득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인 '영겁의 시간에 새겨진 영웅의 유해'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모험가 '저녁 너울의 여걸 엘리제'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다. 성우 코바야시 유우가 연기한 엘리제의 신규 스타일로, 같은 기간 동안 한정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특전 포함 소환에서 '저녁 너울의 여걸 엘리제'를 획득한 이용자는 '락스의 수호검', '락스 실드', '최후의 수호부' 가운데 하나를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해당 장비들은 각각 불굴의 인장, 방벽의 축복 등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규 의뢰 콘텐츠도 추가된다. 왕도 모험가 길드에서는 새로운 의뢰 '포드레이그의 미궁 탐색'을 수주할 수 있으며, 해당 의뢰는 '도난당한 갑옷 탈환' 의뢰를 특정 조건으로 완료한 이용자에게 개방된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미션 '여름 하늘에 새기는 용사의 명성'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지정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 점수 달성 시 총 2개의 '희귀한 유해: 저녁 너울의 여걸'과 400개의 올그의 젬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9월 3일까지 운영된다.
드리콤은 이번 4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험가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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