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Point Studios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투 포인트 뮤지엄’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로비오의 인기 IP ‘앵그리버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게임 속 디지버스에 새로운 균열이 열리면서 박물관 운영 방식에 신선한 변화가 더해졌다. 해당 업데이트는 PC, Xbox Series X|S, PlayStation, Nintendo Switch™ 2 플랫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앵그리버드가 등장하는 신규 균열을 탐사할 수 있게 됐다. 레드와 친구들이 투 포인트 카운티로 날아오면서 박물관은 독특한 생태계를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되며, 유저는 이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관람객을 즐겁게 하거나, 전시 공간을 어지럽히는 ‘나쁜 돼지’들을 제지하는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탐사 지역 ‘피그 아일랜드’에서는 앵그리버드 세계관의 유물과 전시품을 수집할 수 있으며, 시리즈 최초로 ‘야생 새 전시품’도 추가돼 개성 있는 박물관 운영이 가능해졌다.
봄맞이 업데이트도 동시에 적용됐다. 계절 콘텐츠로는 부활절 제도 신규 관심 지점 두 곳과 함께 귀여운 동물 전시품, 봄 테마 장식 아이템, 벽지·바닥 꾸미기 옵션이 추가돼 박물관을 시즌 분위기에 맞게 꾸밀 수 있다.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초콜릿 케이크 판매점과 달걀 바구니도 새롭게 도입되어 운영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플레이어의 편의를 위한 개선 사항도 다수 포함됐다. 큐레이터 클래스 레벨이 확장되면서 숙련 유저들에게 추가 보상이 제공되며, 따뜻한 계절을 맞아 소풍 테이블과 해양 생태 전시품도 새롭게 준비됐다. 이처럼 신규 콘텐츠와 품질 개선 요소가 동시에 적용되며, 게임 플레이 전반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한편, 스팀에서는 투 포인트 뮤지엄이 봄 세일에 돌입해 본편과 익스플로러 에디션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매를 고민하던 유저라면 지금이 적절한 기회다.
투 포인트 뮤지엄은 박물관 운영을 다루는 독특한 콘셉트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큐레이터가 되어 전시품 수집과 해설 기획, 전시 공간 구성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하며 개성 있는 박물관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디테일한 시뮬레이션 요소가 더해진 본작은 출시 후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앵그리버드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재미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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