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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30 / 주문 10 / 마법진 0 / 총합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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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수 효과를 활용한 뱀파이어 덱이 유행하고 있다. 신들의 폭풍 신규 카드인 벨페고르와 블러드문을 이용하면 게임 초반부터 빠르게 강제 복수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강력한 복수 효과를 사용하는 복수 뱀파이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 빠르게 복수 상태로 만들자
복수 뱀파이어의 운영은 빠른 복수 상태가 핵심이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가 바로 이번 신규 카드 벨페고르와 블러드 문이다. 특히 벨페고르는 강제 복수 상태 돌입뿐만 아니라 카드 드로우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복수 뱀파이어 덱의 핵심이라 부를 수 있다. 블러드 문은 체력 감소 없이 복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복수 상태라면 어둠의 함선으로 손쉽게 필드를 장악한다. ■ 덱 개요 및 레시피
초반에 자신의 체력 관리보다는 필드 상황이나 상대방 리더의 체력을 깎는 것을 중점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영의 핵심은 신규 레전드 카드 벨페고르다. 소환 시 복수상태가 아니라면 출격 효과로 자신의 리더 체력을 10으로 만드는 고정 피해를 줘 그 이전까지 얼마의 피해를 입었는지 상관없이 복수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덕분에 게임 초반부터 자신의 체력에 피해를 주는 추종자나 주문을 부담 없이 사용하면서 필드를 주도할 수 있고 게임 중반부터 강력한 복수 효과 카드를 활용해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다.
■ 신규팩 대응 복수 뱀파이어 운영법 가이드
Point1. 4턴 복수! 벨페고르
벨페고르는 이 덱의 핵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카드다. 출격 효과로 체력이 10이 되도록 피해를 입혀 게임 후반에 어설프게 소환했다가 허무하게 패배할 수도 있지만 게임 초반에 소환하게 되면 빠른 복수 효과로 유리하게 게임을 운영할 수 있다.
4비용 4/4의 준수한 능력치는 필드 장악에 용이하며, 카드를 2장이나 수급할 수 있는 파격적인 효과도 매력적이다. 복수 뱀파이어 덱의 승률은 벨페고르를 4~5턴 소환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oint2. 복수 효과를 활용한 카드
빠른 복수 상태를 만들었다면 복수 효과를 가진 추종자를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 어둠의 함선은 복수 상태에서 소환하면, 덱에서 2장의 추종자를 소환하는 강력한 카드다. 덱 압축뿐만 아니라 필드 장악에도 뛰어나며, 카드 자체의 능력치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어둠의 지휘관은 복수 상태에서 질주 효과를 가진다. 기존에 사용하던 임프 창병과 비교하면 복수 상태 한정으로 더 높은 공격력과 낮은 비용을 가지고 있다.
심판의 악마는 5턴 ~6턴에 복수 상태에서 소환해 진화 포인트를 사용하면 상대방 추종자 제거와 동시에 리더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Point3.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빠른 복수를 통해 이득을 취했지만 7턴 이후 급격하게 덱의 힘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보충해주는 카드로 유혹하는 뱀파이어와 알카드를 채용하고 있다. 상대 리더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리더를 직접 공격해 마무리하기 좋고 추종자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제거와 동시에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 신규팩 대응 복수 뱀파이어 장점/단점 장점
저비용 추종자가 강력해 초반 필드 장악이 수월하다. 복수상태라면 5턴을 기점으로 언제든지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유할 수 있다.
단점
멀리건에서 벨페고르를 잡지 못한다면 괴롭다. 초중반 복수상태로 만들수 없다면 이기기 힘들어진다.
■ 멀리건은?
선공, 후공 상관없이 최우선으로 벨페고르를 가지고 가야한다. 2비용 추종자는 1장만 가져가는 것이 좋다. (레비우스>거미줄의 악마>피에굶주린 늑대) ■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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