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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34 / 주문 6 / 마법진 0 / 총합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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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신들의 폭풍 업데이트 후 어그로 네크로맨서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신규 카드의 추가로 기존 어그로 네크로맨서에 비해 필드 유지력이 좋아져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럼 지금부터 오르트로스와 백골의 귀공자를 채용한 신들의 폭풍 대응 어그로 네크로맨서에 대해 알아보자. ■ 신팩 대응 어그로 네크로맨서
이번 어그로 네크로맨서의 핵심은 새로 추가된 백골의 귀공자와 오르트로스다. 백골의 귀공자는 소환 시 내 모든 추종자에게 유언 효과로 스켈레톤 소환을 부여한다. 초반에 다수의 추종자를 소환할 수 있는 어그로 네크로맨서 입장에서는 백골의 귀공자 효과 덕에 전보다 확실히 필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르트로스 소환해 상대방 추종자 제거와 동시에 아군 추종자에게 공격 버프를 부여해 기존의 어그로 네크로맨서보다 4~5턴 더 강하게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다. ▲오르트로스로 정리와 버프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덱 개요 및 레시피
백골의 귀공자의 효과로 필드에 꾸준히 추종자를 살려 남기는 것이 운영의 핵심이다. 자신의 필드에 2기 이상의 추종자가 백골의 귀공자 효과를 받으면 필드에 추종자를 남기기 쉬워진다. 이후 다양한 연계를 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5턴 이후에는 케르베로스나 풍신과 연계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본 운영은 1~2턴 쉬지 않고 추종자를 소환하고 3턴에 백골의 귀공자를 소환. 이후 4턴에 오르트로스를 소환해 상대방 추종자 제거하고 상대 리더에게 피해를 주면 된다.
■ 신팩 대응 어그로 네크로맨서 운영법 가이드
Point1. 필드 장악의 핵심 백골의 귀공자
앞서 설명한것 처럼 어그로 네크로맨서는 필드에 추종자를 많이 남길수록 게임을 풀어가기 쉽다. 백골의 귀공자가 초반 1~3턴에 소환될 경우 필드에 소환한 추종자나 스켈레톤을 남길 수 있다. 2마리 이상의 추종자가 필드에 있을 때 소환하면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으니 백골의 귀공자를 소환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추종자를 소환해두는 것이 좋다.
Point2. 제거와 버프를 동시에 오르트로스르 활용
오르트로스는 비용에 비해 낮은 능력치로 자칫 부담이 될 수 있는 추종자다. 하지만 필드에 추종자가 있다면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게임의 초반에 소환할 수 있으면, 상대방 저비용 추종자를 쉽게 정리하면서 아군 추종자에게 공격력 +2 도 부여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백골의 귀공자 효과를 이용하면 자신의 필드에 추종자를 남기기 쉬운 편이니 이를 염두에 두고 초반 운영하도록 하자.
Point3. 케르베로스 풍신을 활용한 공격력 버프 ■ 신팩 대응 어그로 네크로맨서 장점/단점
장점
대부분의 컨트롤 덱을 상대로 높은 승률을 보여준다. 백골의 귀공자를 채용해 초반 필드 유지력이 뛰어나다. 전설 카드는 케로베로스만 사용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다.
단점
회복 카드를 다수 채용한 덱을 상대로는 손패가 부족해 패배하는 경우가 생긴다. 초반 필드 장악에 실패하면 이후 경기를 풀어가기 힘들다.
■ 멀리건은?
백골의 귀공자는 3비용이지만 반드시 들고 가는 것이 좋다. 1비용 추종자는 1장만, 오르트로스는 1,2 비용 추종자를 들고 있다면 활용하기 수월하니 손패에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플레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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