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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덱은 이전 메타인 바하무트의 분노에서 맹위를 떨쳤던 OTK 엘프의 최신 버전이다. 풍뎅이 전사 채용해 더욱공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럼 지금부터 OTK 정글 엘프에 대해 알아보자.
※. 본 기사는 일본의 공략 웹사이트 GameAI의 자료를 번역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OTK 타잔 엘프 덱의 개요
초반에 요정 또는 풍뎅이 전사 등으로 피해를 누적시키고 후반에 리노세우스 또는 10 비용으로 강화된 정글 수호자의 강력한 일격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구성이다.
우선 공격과 수비 양면 모두 빈틈 없는 이 덱의 피니셔 카드를 소개한다.
● 정글 수호자
5 비용의 준수한 능력치를 보유한 수호 추종자로 기본 효과로 수호를 지니고 있어 진화를 사용하지 않고도 필드에 간섭할 수 있다. 어그로 덱 입장에서는 이 카드를 처리해야만 리더에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불쾌한 카드가 된다 또한, 10 비용 강화 효과로 정글 수호자를 한 장 더 필드에 소환하고 질주를 부여함으로써 진화 포인트 없이 8점의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호를 가지고 있으므로 높은 체력을 지닌 2장의 정글 수호자로 안전하게 리더를 보호할 수도있다. 게임 후반에 강력한 카드임에 틀림없다.
다음은 중반 이후 피해를 누적하는 카드를 소개한다.
● 풍뎅이 전사
소환 전에 2장의 카드를 사용하면 출격 효과로 자신의 능력치를 +1/+1 상승시키고 질주를 가진다. 요정 카드와 연계하면 5비용에 5/6, 진화 시 7/8로 같은 비용으로 소환할 수 있는 로얄의 레비온 세이버 알베르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또한, 6턴째에 2장의 0비용 페어리가 있다면, 2장의 풍뎅이 전사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강력하다. 3비용 2/3 표준 능력치 덕에 초반 필드를 잡는데 활약하는 점도 이 카드의 포인트.
다음은 덱에 한 장밖에 채용하지 않았지만, 효과가 매우 강력한 카드다.
● 엘프 여왕
자신의 묘지에 있는 카드 수에 따라 리더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매우 강력. 순간적으로 HP를 20으로 회복할 수 있어, 어그로 덱을 상대로 요정 여왕을 내면 승리가 단번에 좁혀진다. 하지만, 한 번 필드에 내리면 묘지가 0이 되기 때문에 게임 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어 1매만 채용.
다음은 완벽한 수비와 지원도 해내는 카드를 소개한다.
● 얼음수정족 에린
출격 효과로 회복을 지닌 요정의 수호수의 호환적인 카드다. 순간 회복량은 요정의 수호수보다 떨어지지만, 높은 능력치와 수호를 지니고 있어 얼음수정족 에린 쪽이 우수하다.
게다가 8비용 강화 효과로 진화 포인트를 1점 회복할 수 있어 즉시 진화로 능력치를 올려 상대방 추종자와 교환을 할 수 있다. 진화 포인트를 회복시켜, 다음 턴에 리노세우스의 콤보의 피해량을 올리거나 수호를 돌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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