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스튜디오인 Bungie가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SIE)의 부모 회사로 있는데, 최근 WARN 공지에 따르면 292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은 미국 벨뷰에 위치한 본사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며, 실제로는 더 많은 인력이 감축될 수 있습니다.
SIE CEO인 Hermen Hulst는 오늘 아침 블로그 게시물에서 Bungie와 SIE 내의 일부 인력들이 해고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Hulst는 정확한 인원 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상당수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Bungie가 Destiny 2의 라이브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Sony가 전년에 Destiny 2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밝힌 이후에 나온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Sony가 Bungie를 2022년 36억 달러에 인수한 후, Bloomberg보도에 따르면 Sony는 상당수의 Bungie 직원을 감축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Bungie는 이제 Marathon에 주력하고 있으며, SIE는 영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원들에게 '이동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국의 게임 팬들도 심각하게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Bungie가 주로 Destiny와 Marathon 시리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Bungie의 어떤 프로젝트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게임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재편되는 게임 스튜디오들의 상황을 주목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련 소식들을 주목하며, 게임커뮤니티 내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developer.com/business/sony-is-laying-off-most-of-the-destiny-team-and-some-marathon-de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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