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는 2025년 4월 24일 발매 예정인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세계적인 DJ이자 아티스트인 ‘살바토레 가나치(Salvatore Ganacci)’의 참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랑전설』과 살바토레 가나치의 컬래버레이션은 인기 DJ 11인과의 공동 프로젝트 중 하나로, 살바토레는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본작의 슈퍼바이저로 참여하고 직접 오리지널 곡을 제공하는 등 깊은 관여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게임 속 캐릭터로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살바토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기 위한 영감을 찾아 사우스타운을 방문하며, 그곳에서 격투기 대회 'KOF'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가를 결심한다. DJ와 격투기를 융합한 그의 전투 스타일은 음악, 근육, 그리고 혼돈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강력한 상대들을 압도한다고 전해진다.
▶ 살바토레 가나치 참전 발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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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가나치는 독창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DJ이다. 그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세계 음악계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SNS와 유튜브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K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11인의 DJ가 참여한 오리지널 곡 19곡을 수록해, 스테이지 BGM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키워드는 ‘REV IT UP’이며, 플레이어는 JUKEBOX 기능을 통해 원하는 곡으로 모드별 BGM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살바토레 가나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큐레이션 및 코디네이션을 총괄했으며, 직접 작곡한 곡도 다수 포함됐다고 한다.
▶ DJ 콜라보레이션 발표 트레일러 보기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1991년 시작된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1999년 발매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무려 26년 만의 신작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트 스타일, 새로운 배틀 시스템과 ‘REV 시스템’, 조작 방식 선택 등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개발 중이다.
신작은 ‘사우스타운’을 무대로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4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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