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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초콜릿 식 미니 골렘 | ||
| 번호 | 952 | 등급 |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 ATK | 0 | 최대 ATK | 0 |
| HP | 0 | 최대 HP | 0 |
- 스킬
 |
-
[최대 한계돌파시]
(아비케브론 발렌타인 예장) [이벤트] 발렌타인에서, 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 프로필 |
|---|
|
아비케브론으로부터의 발렌타인 선물.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귀여운 초콜릿 식 미니 골렘. 주변을 걸어다니기만 해도 초콜릿의 향기가 풍겨, 어린 아이들에게는 대인기지만……. 먹지 못한다는 중요한 결점이 있다. 그런데도, 가끔 깨문 흔적이 있지만 범귀(鬼)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아, 아니거든……난 아니거든……」 |
| 상세 정보 |
|---|
|
일러스트: 카네나가 토쿠 [▶픽시브]
 보유시 2019 이후 발렌타인 초콜릿 교환으로 획득범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아비케브론
이런, 마스터. 내 공방에 무슨 용무지?
(선택지)
[다 빈치 공방이였던 게...?]
[여기, 아비케브론의 공방?] -선택
아비케브론
응, 골렘을 대량생산할 필요는 없어 보이니, 소소하게 쓸 공방이 필요해서.
인적자원이 적은 이상, 골렘이 도움이 될 일도 있겠지.
원래 내 골렘은 그것을 위한 것.
자네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영광이네.
(선택지)
[이 골렘은...?]
아비케브론
아아, 식사 준비용 골렘이라네.
식당 담당의 서번트의 리퀘스트다.
난점으로는, 서번트보다 움직임이 둔해서 몰래 훔쳐먹는 걸 허용해버리는 점이다.
그렇다기 보단, 원래 몰래 훔쳐먹는 게 나쁘지만.
마스터인 자네도 부디 주의해주었으면 한다.
어린이계 서번트와, 주정뱅이계 서번트, 제멋대로계 서번트가 주요 범인이다.
(선택지)
[알, 알겠습니다!]
아비케브론
...이런, 나만 이야기해서 미안하군.
무슨 일이지?
(선택지)
[여기 초콜릿입니다]
아비케브론
...
...?
글쎄.
...고맙네?
서번트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그렇다해도, 나도 먹지 않는 건 아니라네.
그러니 받아두도록 하지.
(선택지)
[그럼 이만!]
아비케브론
음, 다녀오라구.
(선택지)
[그럼, 슬슬 잘까...]
아비케브론
마스터, 긴급사항이다.
(선택지)
[어디선가 본 고속이동...!]
[무, 무슨 일 있었어!?]
아비케브론
이륜 구동형 골렘을 사용한, 초고속 이동이다.
그보다 마스터, 중요한 일이 있다.
...방금 받은 선물은, 발렌타인 선물이었구나.
이런, 면목없군.
나는 그런 쪽의 행사에는 전혀 알지 못한다네.
물론, 나와는 다른 종교의 제사이나, 이런 상황이다.
뭐가 어쨌든, 축하할 일이 있는 건 축하해야겠지.
그런 고로 답례다.
이것을.
(선택지)
[귀여워!]
[오오, 미니골렘!]
아비케브론
귀여운 건가?
흠, 귀여운 건가.
스스로 움직여주는 식량이라는 점에서 도움이 되겠지.
전투면에선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일상의 자잘한 면에서 도움이 될 일은 있겠지.
자네의 성문(목소리)가 열쇠가 되어 있네.
물론, 간단한 명령밖에 수행할 수 없지만.
(선택지)
[고맙습니다.]
[귀여워해 줄게요.]
아비케브론
귀여워해줘...?
그렇군, 이 형태라면 그런 용도도 발생하는 건가.
공부가 되었다.
고맙네.
그러고보니, 현재 내가 만든 것 같은 골렘은 로봇이라고 불리는 것 같군.
기반이 카발라가 아니라, 순전히 과학으로 사람아닌 사람을 만들어 낸다...
기술의 진보라는 건 두렵고도 바람직하구나.
그리고 과거의 환영인 나에게도 아직 배워야할 것이 있다.
(선택지)
[로봇 관련 영상,]
[괜찮다면 같이 볼까?]
아비케브론
본다, 라는 건?
...호오, 라이브러리에 그런 것이...
호오, 호호오.
흥미깊군, 실로 흥미깊어.
알겠다.
그러면, 후학을 위해 관람에 힘쓰도록 하지.
초콜릿이라도 먹으면서,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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