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씨·엔젤 | ||
번호 | 886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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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잔 다르크 (아처) 착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을 10% 증가 보구 위력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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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천사에요. 천사라구요. 아니 뭐, 어디까지나 비유적 표현이라고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지만, 아무튼 천사에요. 함께 헤엄치면, 그 우아함에 마음이 사로잡히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들은 어디까지고 바다를 가로질러, 그리고 세계를 헤쳐나간답니다. 네, 그걸 위해 수없이 축복을 해 줬고, 뭣하면 아처가 되서 별로 쓸 일이 없어진 이 깃발도 주죠. 이걸로 적이 크라켄이든 씨 서펜트든 네시(Nessie)든 메갈로돈이든 별거 아니죠! 맞아, 이왕이면 수영복 서번트 분들에게도, 안 쓰게 된 무기나 갑옷을 빌리죠. 에, 뭔가요 마스터? 돌고래가 습격해 온다구요? 후후후, 마스터도 괜한 걱정이군요. 바다에 오염된 성배에 의해 특이점이 발생하기라도 하지 않는 한 99% 있을 수 없다구요!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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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타츠요 [▶트위터]
수영복 잔 다르크의
서번트☆페스티벌 (수영복 3차) 이벤트에서, 리스라는 돌고래를 사역마로 맞이한다.
어느 날, 다친 돌고래(리스)를 발견한 잔 다르크가, 그 돌고래를 구하기 위해 사역마로 삼았다고 설명한다.
수영복 잔 다르크가 3단계 재림을 거치면 돌고래 리스도 하얗게 변하며, 파란 문장이 떠오르게 된다.
잔 다르크의 말에 의하면 「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인연예장의 해설을 보면 아마도 비유적인 표현인 모양.
20개가 넘는 특이점의 고난을 해쳐온 칼데아 일행에게 1% 확률은 상당히 높은 확률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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