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성야의 화이트 케이크 | ||
번호 | 757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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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알테라 산타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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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라 산타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어렸을 적, 누구나가 꿈꾸던 홀 케이크를 독점. 단 한번의 크리스마스를 잊지 않도록, 알테라 산타의 여행의 추억이 가득 담겨있다. 「홋홋호. 나도 먹고 싶지만, 수염에 크림이 묻어 버리니 말이지. 나의 푹신푹신한 마스터여. 그대 혼자서, 가슴이 가득 찰 때까지 먹어도 된다. 내게 있어선,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이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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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사사키 미도리
눈을 떠보니, 그 날은 12월 24일이였다.
발렌타인데이를 크리스마스로 상쇄하는 산타 씨의 폭거가 엿보인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
푹신푹신한 훈왕 알테라가 눈치채보니, 그곳은 12월 24일이었다.
놀랐는가? 이야 놀랄것도 아니라고?
설령 발렌타인이여도 크리스마스가 이길때도 있다.
그런 판타지가 있어도 좋을거라 생각하는, 아직도 배가 차가운 산타였던 것이다.
(선택지)
[그 목소리는---]
[산(타) 씨!]
알테라 산타
홋홋호.
메리 발렌타인이네, 젊은이여.
후후후, 체르코에게는 이런 사용법도 있다. 다른 산타에게는 불가능한 곡예로구나.
잘 지냈는가, 마스터-.
크리스마스 때는 폐를 끼쳤었구나.
24일은 정말이지 큰일이었다. 하루만에 세계에 있는 시골을 돌고 왔으니 말이다.
상대가 부재중이었다던가 장소가 틀렸었다던가 '이게 아니야'라고 울어버린다던가, 캔디 케인도 투쾅하고 부딪친다거나...
...응. 그건 정말이지 재미있었다.
언젠가 다시, 너와 같이 선물을 나누어주고 싶구나. 라고, 추억 이야기를 하다보니 날이 저물어가는구나.
오늘은 그, 뭣이냐. 산타로써가 아니라, 나로써 너에게 선물을 주러 온 것이다.
크리스마스 날, 하나만 몰래 숨겨두었던 것이다만... 기뻐해줄지 모르겠구나.
(선택지)
[화이트 케이크다...!]
[맛있어 보여!]
알테라 산타
으, 응.
그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면, 굉장히 얼굴이 뜨거워지구나.
또 하나 공부가 되었다.
진정이 안되니 이번 한번만으로 해두고 싶다만.
적령기의 소녀에게 있어, 홀 케이크를 혼자서 먹는것은 최대의 사치라 들었다.
그러니, 양면의 웃는 얼굴로 볼을 가득 채우는게 좋다.
분명히 좋은 꿈을 볼 수 있을터다.
그런 연유로 나는 실례하지. 알테라 산타는 지구상에서는 3분 밖에 있을 수 없는거다.
(선택지)
[같이 먹자. 여기 꿈 속이라고?]
알테라 산타
하! 그러고보니 그랬다!
너는 똑똑하구나. 그리고 상냥해.
......응, 그럼, 나도 조금만 받도록 하지.
후후. 확실히 맛있어 보이군. 맛은 보증한다. 이 내가 고른 일품이니깐.
하지만, 너무 먹어서 코피가 나지 않도록. 경험자의 충고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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