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연꽃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사람인가 | ||
번호 | 756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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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나타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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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어느 이국 항구 도시의 중화가(街). 화려한 큰 길로부터 떨어진 좁은 골목길. 그 곳에 조용히 그 과자공방이 있다. 가게를 꾸리는 것은 오랜 세월 함께 살던 노부부. 그리고 세 마리의 고양이. 몇 년 전에 연고자를 찾아, 친척인 노부부가 고향에서 찾아왔다. 처음엔 큰 실패도 있었다. 싸우기도 했다. 그래도 노부부가 일하는 모습은 진지했다. 메마른 실망은, 이윽고 따뜻한 기대와 안도로 변했다. 올해도 또 구정이 바로 앞까지 다가왔다. 화인(華人)들의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전통적인 과자 만들기로, 가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바쁘다. 그 무렵 불쑥, 그 주문이 들어왔다. 情人節、巧克力. 칭런지에, 챠커리. (발렌타인, 초콜릿) 발렌타인데이의 세공 과자를 원하는 듯하다. 예전에는 솜씨를 높이 사, 큰 가게에서도 작품을 팔았지만, 요즘은 시력이 약해져 꺼려하고 있었다. 거절하고 싶었지만 상대는 오래 알던 의뢰주라 고민이 된다. 다만, 발렌타인에 연화는 진귀하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거리의 사당으로의 참배가 점주의 아침 일과다. 손을 합장하며, 어제 밤, 젊은 부부가 정중한 태도로 꺼냈던 이야기가 가슴에 스쳐 지나간다. 아이가 생겼다. 대부가 되어주었으면 한다며. 연화는 소중한 자식과 안산 기원의 상징이다. 심사숙고한 끝에, 점주는 그 의외를 수락하기로 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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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하요세나 [▶트위터]
연꽃 모양을 한 초콜릿.
에미야가 잘 아는 오랜 지인이 나타에게 주었다고 한다.
예장 프로필은 아마도, 에미야의 지인이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에 대해 의뢰를 받고 만드는 데까지의 경위를 적은 것.
한 번 죽은 후, 연꽃의 정(精)으로 다시 태어난 나타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연화라고도 부른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나타
(슬금)...(슬금)...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
---안도,안심.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선택지)
-그 손에 들고 있는 작은 상자는?
-혹시.....
나타
이것은 하계의 과자점에서 보내온 물건.
나로부터 마스터로의 선물.
주방의 궁병에게 소개받은 중화거리의 파티시에의 특제품이니
막 도착한 것을 신중히 신중히 가져왔어.
삼가 마스터에게 진상.
자-- 조심히.
(선택지)
-연꽃이 고스란히 세공된 초콜릿이다.
-화려하고 섬세하고 좋은 향기가 난다.
나타
마음에 들었어?
에...나를 닮았어?
그건 말이 지나치다, 그래도 기쁨
(선택지)
-고마워 나타!
-소중히 먹을게!
나타
응.
오늘은 “발렌타인“ 이라고 현장으로부터 들었다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상대에게 초콜렛을 전하는 날이라고
마스터가 기쁘게 받아준다면 나도 기뻐
그러면 이만-
(선택지)
- ...........
- 조금 신선한 분위기였다...
~~5분 후~~
나타
아,아,아이야-!!
오 마이 붓다!!
자, 잠깐 마스, 마스터.
미안! 진사!
방금 전의 그거 선물을 일단 돌려주면 좋겠어....!
(선택지)
-초콜릿을? 뭔가 문제라도?
-마침 맛좀 보려고 하고있었는데...
나타
문제 있음! 대문제!
그 ,그 멍청한 승려가!
이제 와서 하는 말이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는,
초콜렛을 전하는 행위는!
사,사랑하는, 두 사람의
사,사랑의 고백과 같은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여성이 전하는게 풍습이라고...!
(선택지)
- 그런데?
나타
도,돌려줘...
선물이라면 좀 다른 물건을..
(선택지)
-절대로 무조건 거절한다!
-유감이지만...이미 엄중히 잠금을 걸어놓은지라...
나타
로...록!?
마,마스터는 짓궂다!
오늘은 더 이상 대화 안 할 거야!
(선택지)
-그런 말하지 말고, 같이 차라도 한잔 어때?
-의외로 쟈스민티랑 잘 어울릴 거 같은데?
나타
무무...무무무우...
....마스터....
짓궂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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