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초콜릿 열쇠 | ||
번호 | 753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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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아비게일 윌리엄즈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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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초콜릿으로 된 열쇠 (막 만들어진). 아비게일 윌리엄즈 (12세) 수제 초콜릿 과자. 소박한 열쇠 형태를 하고 있다. 중탕 후에 형태가 만들어진 본체에 아몬드, 아르장, 식용 은박지, 가루 사탕이 장식되어 있다. 부서지기 쉽고 온도와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 제작을 보조한 캣의 털이 몇 가닥 섞여 있다. 달콤함 9 향 8 무게 1oz 먹기 편함 8 고양감 7 민첩 10 귀여움 8 쓴 맛 4 제정신도 0 내구력 1 대미지 보너스: +1D4 무기: 심장으로의 감미로운 고통 55%, 대미지 1D3 기능: 문 열기 25%, 설득 40%, 도약 65%, 수영 80% 실성: 감상시 0/1, 완식시 1/1D10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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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하요세나 [▶트위터]
카드의 프로필 설명은 크툴루 신화 TRPG 「크툴루가 부르는 소리」를 흉내낸 것.
D의 의미는 Dice로, 1D3인 경우 1~3중 하나의 대미지가 무작위로 나간다는 의미이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애비게일
(살금살금)
(살금살금살금)
(빼꼼- 지이잇ー)
(선택지)
[아비...?]
[(말을 걸어도 괜찮을까..?)]
애비게일
앗..마스터. 안녕하세요.
숨바꼭질 중이야?..라니
아,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 조금, 말을 걸 타이밍을 가늠하고 있어서
(선택지)
[상대는.. 제로니모?]
제로니모
----.
애비게일
예에... 제로니모씨.
휴게실에서 의자에 앉은채로,
움직이시지 않아서. 아마도...
앉은채로 주무시는것 같아요..?
(선택지)
[눈을 뜰 낌새 전혀 없음... 제대로 봤구나?]
[난방의 효력때문에 자버린걸까?]
애비게일
아. 스태프인 ~씨 안녕하세요.
아니요 별말씀을요.
입엔 맞으셨나요? 그래요, 잘됬네요!
우후후 스태프인 ~씨, 1명당 1개라구요.
(선택지)
[지나가는 칼데아 스태프들이...]
[모두 아비에게 인사하거나, 웃어주고있어...]
애비게일
마스터.. 그게말이야
설명을 하자면.. 나 초콜릿을 만들어 봤어.
주방에서 캣씨에게 배우면서 칼데아의 모두들에게 나눠줄수 있도록,
작은 초콜릿들을, 잔뜩 만들었어.
모양을 뽑아내는게 힘들어서, 이젠 손가락이 부들부들거려.
그래도, 정말로 재밌었어!
처음엔 아기곰 모양이나 나비리본 모양의 초콜릿이 좋겠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안된일이지만 그만두거라 좀더 심플한게 좋다구?」라고 캣씨가 말해줬어.
정답이었어..
캣씨가 말해준 덕에 서번트들 모두의 것까지 만들었어!
방에서 나오지 않는 분 이외에는 대부분 건네준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선택지)
[그렇구나, 아비답네.]
[(......?......??......???)]
애비게일
...............
(선택지)
[제로니모에게도 건네주고 싶어?]
애비게일
....... 제로니모씨, 단것, 좋아하실까?
쉬는걸 방해해버리는것은 아닐까....?
그,된다면, 마스터.... 같이....
(선택지)
[....아비]
[이젠 너도 알고있을텐데]
(선택지)
[용기를 내서 혼자서 건네줄래?]
[여기서 보고 있을테니까 괜찮아.]
애비게일
....마스터...그렇구나... 알았어.
용기를, 내서... 다녀올게!
---
(선택지)
[제로니모가 잘 받아줬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잘됬다.]
애비게일
제로니모씨말이야, 굳이 모양내는데 실패한 것을 고르려고 했어!
사실은 모두 '열쇠구멍'모양이지만 이것은 '토템플'과 약간 닮았다고
하면서 웃으셨어.
(선택지)
[잘됬네 아비]
[서두르지 않고, 작은 전진도 괜찮으니까 말이야]
애비게일
응..! 고마워, 마스터.
아직 가슴이...두근두근거려....
후우..성발렌타인의 날인가아...
세일렘에 있을때는 이런건 생각해보지도 못했어..
마스터, 알고있어?
우리마을에는, 크리스마스축제도 없어
새해를 맞을때에도 정말로 조촐한 축제뿐.
그러니까...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칼데아에서 실제로 체험해보면 놀라운 것들이 잔뜩.
주방에 가서 엄청난 양의 호화스러운 식재를 봤을땐 나, 눈이 돌아가는줄 알았어!
............
.....저기, 마스터?
매일매일 기도를 빠뜨린 적은 없지만....
그래도, 눈앞에 있는 행복을 향해서
두려움 없이, 한발자국씩 더 가까워져가고있어....
그것도 역시, 소중한 것이지?
자신이 어딘가 변해버려....
무언가..소중한 마음을 내버려두고
잊어버리는것이...난...무서워...
(선택지)
[그것이 산다는 것일지도.]
[나도,사실 두려워....그런날도있어]
애비게일
......마스터도...?
무서운것은 나뿐만이 아닌거네...
............응....
....정했어. 오늘의....최고의 용기를 내서
전해주지 않으면....!
저기, 마스터? 이 선물을 받아줄래....?
(선택지)
[이...것은...]
[열쇠구멍모양이 아닌 '열쇠'모양?]
아비게일
......마,마스터에게 주는 선물은
다른 분들과는 달라....
트....특별...한거야....
미안해...마스터. 이런건...나쁜아이들이 하는일....이네.
당신에게만.... 나만이.... 좋게 생각되고 싶다...라니.
안되는 일이야... 정말로....
그래도 어떻게 해서라도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다른 분들처럼 예쁜 장식은 못 했지만...
그래도, 나의 응석을 받아줬으면...
정말로.... 기쁠꺼야....
.....마스터?
(선택지)
[...........(졸도&실신)]
[....!!(아비를 껴안고 전속력으로 칼데아 일주)]
애비게일
마스터...? 마스텃!! 꺄악-!
햐앗, 마스터......!?
갑자기.....그러면.....안돼...
꺄아아아아아아...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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