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시트벨트 | ||
번호 | 752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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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메카 에리짱 II호기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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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에리짱 II호기로부터의 선물. II호기가 언젠가 메가 프레임을 손에 넣었을 때를 위한 시트 벨트. 이리 보여도 은색으로 칠해진 벨트는 순 가죽이고, 촘촘히 박혀 있는 나사는 파일럿의 안전성을 고려한 것. 조금 따끔거린다. 「……. 상상했던 것보다 어울리네. 그러면 나도 불만은 없어. 다음은……그래. 은색의 고무 수츠를 준비해 줄게.」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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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아키타 이누 [▶트위터]
거대 에리짱의 탑승용 시트 벨트.
1호기 선물과 마찬가지로 먹을 것조차 아닌 발렌타인 선물.
하지만 소재나 사용법 등, 나름 주인공을 배려해 만든 모양.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선택지)
- 으-음...
- 이곳은....?
???
....세요.
이곳에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마스터.
어디에 있습니까, 마스터.
나오세요. 그리고 제 몸을 닦으세요.
오늘 닦을 곳은 오른쪽 스커트 상부장갑 400평방미터분이야. 3시간은 각오하도록 해.
(선택지)
- 이 진동은 설마...
???
언제까지고 땡땡이치지 말고, 일을 해줘.
내 몸의 케어도 마스터의 역할이잖아?
(선택지)
- 거대 에리쨩이다-!!!?
2호기
질렸어. 대낮부터 낮잠이라니, 좋은 팔자네. 리츠카.
내가 깨우러 오지 않았더라면 저녁까지 자고 있었을거야.
모처럼의 기념일을 늦잠으로 보낼 생각이었어?
(선택지)
- 보통의 2호기다─!
- ....꿈....이었나..
2호기
아직 잠이 덜 깬 것일까.
각성의 온 오프가 없다니, 인간은 불편하겠네.
하지만 정말로 지독한 안색인걸. 마치 페인트칠이 벗겨진 우편함 같아.
초콜릿에게 깔려죽는 꿈이라도 꾼거야? 아니면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교수대에 서는 꿈이라던지?
그럴게 당신, 다른 서번트들로부터 잔뜩 선물받았잖아.
나조차 그 수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인걸.
하나하나 전부 먹는다면 그야 컨디션이 나빠지겠지.
(선택지)
- 괜찮아, 먹는 것은 익숙해.
- 별로 받지 못했어.
(선택지 1)
2호기
그래. 하이옥탄 가솔린보다 레귤러파라는거네.
그 싸구려 취미. 불유쾌한걸.
스페셜한 것은 온리 원인거야.
숫자를 자랑하는 것은 별로 와닿지 않네.
지금... 나를 보고 '양산형이나 만들던 주제에'라고 생각했지.
나는 특별한거야. 굉장히 스페셜한 것이니 양산품을 만들어도 상품가치는 떨어지지 않아.
(선택지 2)
2호기
─그래.
별로 받지 못했구나. 나의 마스터인 주제에 인기가 없는거네.
나같이 특이한걸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자신의 성벽을 조금쯤은 깨달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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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그럼, 자. 이걸 줄게.
2호기
'뭐야 이게?' 같은 얼굴은 하지 말아줘.
보면 알잖아. 안전벨트야.
나는 초콜릿 같은 덧없는 것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기념일이니까, 필요한 것을 주기에는 좋은 기회야.
지금은 필요하지 않겠지만, 나의 마스터라면 언젠가 필요하게 될 물건이야.
그때 볼품없는 것을 착용해선 안되니까 여유를 가지고 디자인했어, 라는 이야기.
사이즈는 맞을거야. 착용감도 기능성도 최고급. 잘됐네.
그럼 안녕. 나는 체이테 성의 프레임의 상황을 보고 올게.
(선택지)
- 고마워, 언젠가 사용하게 될 날까지 소중히 간직할게.
2호기
─응.
그때를 기대하고 있을게. 나의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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