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단밤 초콜레이트 | ||
번호 | 747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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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아처 인페르노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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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인페르노로부터의 선물. 단밤의 속을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 결과적으로 「껍질을 벗기기 전의 단밤」같은 외형이 되었다. ……말로 해 버리면 그걸로 끝이지만, 「마치 단밤이랑 똑같아」라는 완벽한 외형에 도달하기 위해 상당한 시행회수를 거친 모양이다. 그녀는 물론,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그러니, 결코. 「열심히 만들어 줬구나」 라고 언급해선 안 된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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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벱푸 미츠나카 [▶트위터]
발렌타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보낸 아처 인페르노의 선물.
평소의 감사를 담았지만, 설명을 들은 후 발렌타인 선물로도 함께 받아주도록 요청한다.
이후 베니엔마에 의해 아처 인페르노 씨의 요리 실력이 드러나는데, 조리법 대로 과자를 만들 순 있지만, 그 외에는 사실상 젬병인 모양.
예장 프로필도 자세히 살펴보면 요리에 대한 인식이 외관에 치중되어 비뚤어져 있는 것이 엿보인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아처 인페르노
마스터, 마스터.
후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바쁘셨던 모양이네요.
그런 마스터의 기운찬 얼굴을 보면,
후후후. 왠지 저도 즐거워지고 맙니다.
평소대로라면------
매일같이, 마스터는 싸우고 계십니다.
저로서는 상상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지만, 분명,
안락한 도정은 아니겠지요.
필시 가혹한 싸움일 테지요.
그러니...... 조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숨돌릴 시간조차 없이 주욱 싸우기만 해서는, 건강을 해치신 건 아닐까 하고.
하지만. 하지만! 오늘의 마스터라고 하면!
싸울 때의 기색과는 달라서, 그렇지만 전신에는 기력이 충만해,
실로 즐거워 보이는 모습 아닙니까.
저, 기뻐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마스터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니. 후후후.
그런 고로------
바쁘게 무언가에 몰두해 있는 마스터에게, 응원할 겸!
이것을 부디!
(선택지)
-고마워!
-발렌타인 선물...... 인거네?
아처 인페르노
네?
발렌타인? 뭔가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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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인페르노
그, 그랬던 거였군요―――
...... 그런 건 줄은 몰라서, 저도 참......
부끄러워라. 아아, 부끄러워. 뭘 한 건가요.
아뇨. 아뇨!
물론, 그런 거라면 상관없습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 법을 따라야죠! 그럼요!
매일의 감사는 물론 포함돼 있습니다.
발렌타인의 선물, 이란 걸로 받아 주세요.
......
......
아 그렇지, 그런 거였다면------
신경 쓰이는 아가씨로부터는,
제대로 초콜릿을 받으셨는지요?
연애 관련은 잘 모릅니다만,
이렇게, 상담에는 언제든지 응하지요. 예에!
뭐든지 얘기해 주세요,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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