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극상 생 초콜릿 타르트 | ||
번호 | 742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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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미나모토노 라이코 [랜서]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 펠 플레이버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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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라이코 (랜서) 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수제 생 초콜릿 타르트. 우아하게 장식으로, 고급스런 접시 위에 담아져 있다. 그녀는 곧잘 과자를 만든다. 지금까지의 버서커의 영기로는, 왠지 모르게 화과자만 만들었던 듯 하지만, 칼데아의 풍기요원으로 변한 랜서의 영기로는 서양 과자를 만들고 싶어졌다는 이유에서다. 「후후.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으로서의, 마음의 형태랍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이번 초콜릿 타르트는 하트 형이 아니기에 풍기위원으로써도 문제가 없는 모양이다. 「하트 형태는 안 돼요. 규칙 위반이에요. 아셨죠?」 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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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벱푸 미츠나카 [▶트위터]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의 선물.
칼데아 요리 전담 팀의 지도 하에, 양과자에 도전해 만들어진 초콜릿.
미나모토노 라이코 (버서커) 버전은 일본 과자를 주지만, 랜서의 경우 서양식 옷을 입었기에 서양풍의 과자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는 모양.
베리와 함께 장식되어 있는 문장은 세이와 겐지 가문의 문장인 용담(笹竜胆).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미나모토노 라이코
금제, 금제! 금제입니다!
...라고, 오늘은 언제나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요. 물론 파렴치한 꼴을 하신 분들이라면 다르겠으나.
오늘이라는 날에 대해서는 저도 익히 듣고 있습니다.
선물을 주는 날이로군요.
뭐랄까 서양의 모방이라던가.
네, 네. 멋진 모방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한 끝에,
...이렇게, 저 또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선택지)
- 우와, 대단해!
- 혹시 초콜렛 케잌을 만든 거야? - 선택
미나모토노 라이코
네. 솜씨를 다했습니다!
이렇게 양복을 입은 몸이기도 하니
선사하는 단 맛도 서양의 것이 좋을까 하는 것에서,
에미야님이나 부디카님, 캣님에게도
가르침을 얻어 만들어 본 것입니다.
입에 맞으실지...
.......후후
미나모토노 라이코
그림자 풍기위원장으로서의 나의 마음의 형태,
충분히 맛을 보아주세요.
자. 그건 그거대로, 슬슬 가보도록 할까요?
(선택지)
- 네?
- 가다니, 어디에? 뭘?
미나모토노 라이코
말할것도 없는 일입니다만, 말하도록 하죠!
오늘은 마음을 드리는 날에 있다면----
선물로, 가령 하트모양의 단 것 등을 준비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역시 금제라는 것!
파렴치한것과 결부되어 버리고 말겠죠?
네, 네. 그것은 안될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림자 풍기위원으로서,
저희는 눈에 불을 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택지)
- 어, 아까 확실히...
- 오늘은 금제, 금제 같은거 말하지 않는다고...
미나모토노 라이코
어떤 일에도 예외란 있는 법입니다!
자아, 가도록 하죠. 쿄고쿠! 순찰시작입니다!
(선택지)
- 우왓, 당연스레 복도에 말이-!
금제, 금제! 하트모양의 초코는 금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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