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니카이가사 | ||
번호 | 67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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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야규 무네노리 (세이버) 장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 NP 획득량을 10%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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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이야기도 다 있는 법이로군. 말하기를, 어릴 적 시치로는, 내 찌르기를 두 갓(二枚笠)으로 막았다───라니. 거기에 기묘하게도 니마이가사(二枚笠)는, 우리 야규 가문의 문장일지니. 너무나도 잘 꾸며진, 이쯤 되면 익살이나 농담의 영역일 테지. 그래봐야…… 역사 따윈, 원래 그렇게 꾸며지는 걸 지도 모르겠군. 실제로는, 시치로 그 미츠요시 놈은 그 갓으로─── 아니. 말이 너무 많았군. 여담은 이 정도로 해 두도록 하지.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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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일러스트는 야규 가문의 도장과 갓 두개.
야규 가문의 문장인 니카이가사를 상기시키는 모습.
다른 이름으로는 야규가사로 불리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녀인 센히메를 둘러싸고 일어난 센히메 사건에서 세운 공적으로 사카자키 가문의 문장인 니카이가사를 막부로부터 상으로 받았다는 설이 있다.
센히메 사건은 다음과 같다.
오사카 전투에서 이에야스가 「오사카 성내에 있는 센히메를 구출한 자에게 센히메를 주겠다」고 말했을 때, 이 말을 받들어 사카자키 나오모리가 센히메를 구출한다. 허나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나오모리는 이에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 때 나오모리와 친분이 있는 야규 무네노리가 그의 설득을 시도한다. "사카자키 나오모리가 할복하면, 가문과 영지는 존속시킬 것"이라는 존속으로 설득해 성공했지만, 정작 막부는 사카자키 가문의 반란을 용서하지 않고 몰락시킨다.
무네노리는 나오모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 나오모리의 자식과 가신들을 자신이 거두어들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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