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쿄고쿠 | ||
번호 | 65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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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라이코 (랜서) 장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퀵 버스터 카드 성능을 10%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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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라이코는 한때, 후지와라 도장의 아버지인 가네이에가 신조한 니죠 쿄고쿠(二条京極)제의 낙성식 때, 빈객에게 말 서른마리를 주었다고 한다. 소의 뿔을 겸한 흑마, 쿄고쿠. 라이코의 마력을 거처로 실체화하는 탈것. 그 이름은, 아마 선물로 준 서른 말에 관련지어 라이코가 붙여준 거겠지. 주인과 함께 칼데아의 풍기를 지키기 위해, 쿄고쿠는,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영기를 바꾸어서 형태를 갖춘 주인의 존재가, 비록, 한 여름의 환상에 지나지 않더라도───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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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라이코의 애마인 쿄고쿠 (京極).
두 번째 수영복 이벤트인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에서는 미나모토 라이코 (랜서)의 탈것으로 등장했다.
스토리에서 처음엔 주군을 공경하는 침착한 태도였지만, 사실은 수영복 모습의 라이코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탓에 함께 등장한 현장 삼장의 말인 백룡을 곤란하게 하는 장면도 있었다.
또, 절분주연회권 귀락백중탑 이벤트에서는 백룡과 알트리아 펜드래곤 (랜서)의 던 스탈리온, 라무레이와 함께 목욕을 하는 장면도 그려졌는데, 여기서 암말인 라무레이에게 추태를 부리거나, 랜서 버전 알트리아의 가슴 크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변태적인 면모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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