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맹세의 하오리 | ||
번호 | 567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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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히지카타 토시조 (버서커) 장착 시에만) 자신에게 근성을 1회 부여 (1회,HP1회복)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3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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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입지 않는 옥빛의 하오리. 막부 말기 최강의 칼잡이 집단 『신선조』가 입었다고 전해지는 하오리. 함께 시대를 달려나간 동료들 중 어떤 자는 싸움에서 쓰러졌고, 또 어떤 자는 병으로 쓰러지고, 또 어떤 자는 절망으로 쓰러졌다. 이미 그의 곁에 선 자는 아무도 없다. 그야말로 최초의 한 명이자 최후의 신선조. 맹세는 저편에, 성심은 여기에.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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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 토시조의 검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총, 그리고 신선조의 하오리.
뒷편의 액자에는 별처럼 생긴 고료카쿠 성곽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오키타 소지의 보구 이름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 맹세의 하오리.
신선조의 이 옷을 입으면 능력치 패러미터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졌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이 예장의 명칭을 볼 때, 히지카타 토시조 또한 동일한 보구를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는 신선조는 하면 이 옷! 이라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있지만, 실제론 당시 이 하오리를 정식 복장으로 쓴 기록은 많지 않다고 한다. 다만 신선조의 전성기에 있었던 이케다야 사건에서 신선조가 이 옷을 입고 있었기에 유명해진 것으로 추정.
또, 이 옥빛의 하오리 색상이 당시 신선조 대원들에게는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던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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