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막 끓인 커피 | ||
번호 | 541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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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All 코인 초코 드랍수를 2개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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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왕에게서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막 끓인 커피. 설탕통과 밀크포트를 더해서.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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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alma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직접 끓인 커피.
여담으로 프랑스에서는 아침에는 카페오레를, 그 외 다른 시간대에는 에스프레소를 먹는 경우가 많으며, 블렌드 커피나 아메리카노 등 드립 커피를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장 일러스트에 그려진 커피에는 에스프레소 특유의 거품이 없는 것으로 보아 드립 커피로 추정. 주인공의 원래 출신지를 고려해 평소 프랑스인이 마시지 않는 커피를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선택지)
-..누구?
암굴왕
--흥.
이러니저러니, 소리를 내면 눈꺼풀도 떠지는 건가.
그렇다고는 하나, 벌써 아침이다.
눈떠도 좋을 때일터.
(선택지)
-암굴왕......
-좋은 아침이야. 꽤 빨리 일어나는구나.
암굴왕
나는 수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와는 다르다., 그러니, 이런 것도...
본래 입에 대지 않는 것이지만,
작가녀석들을 상대로 계속 끓였더니, 꽤 익숙해졌다.
잠을 깨는 한 잔이다.
차게 식어버리기 전에 마시라고 하고 싶지만,
네가 좋을대로 해라. 마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설탕의 양은 마음대로 해라.
우유도.
(선택지)
-좋은 향기야ーー
-혹시 커피, 끓여준거야?
암굴왕
..................
어젯밤의 답례다.
날짜가 바뀔 즈음 네가 건네주었던, 카카오 과자.
마르세이유에서 살던 때와는 미각도 꽤 바뀌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다.
(선택지)
-초콜렛이야.
-생전에는 먹어본 적 있었어?
암굴왕
ーー글쎄다.
기상하는 것이 좋을 거다.
오늘의 넌 꽤 바빠질 터.
혹은...... 큭큭
그대로 침대 안에서 하루를 허투루 보낼 건가?
(선택지)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그렇네. 일어날게.
암굴왕
......농담이 서투르군.
빨리 일어나서, 후배나 서번트들에게 인사를 건네길.
이 하루는, 너희의 하루이다.
가능한 즐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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