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탄환과 총 | ||
번호 | 512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에미야 [어쌔신]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어쌔신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
에미야(어쌔신)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답례. 무작위로 놓인 기관단총과 탄환이 몇 개인가. 합법적으로 소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렸다. |
상세 정보 |
---|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예장에 그려진 것은 캘리코 기관단총인 M100과 9mm 패러벨럼탄.
Fate/Zero에서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하던 무기이기도 하다.
탄환까지 넣을 경우 2kg을 넘는 중량 탓에 다루기 불편하긴 하지만, 대신 장탄수와 연사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
하지만 사격할 때마다 총의 무게 중심이 바뀌어 조준이 힘들고, 탄환이 쉽게 걸리는 구조 탓에 인기가 매우 떨어지는 편.
거너로써도 이단임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키리츠구가 사용하는 총은 별난 것들이 많다.
발렌타인 스토리상으론 발렌타인 이벤트가 모두 끝난 후 주인공이 잠들고 나서 건넨 것으로, 시기상 가장 마지막에 받은 답례로도 볼 수 있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에미야
……………….
그는, 자고 있는 당신의 머리맡에 무언가를 놓았다.
무겁고, 단단하고, 너무도 차가운 물건이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무기다.
에미야
낮의 답례다.
라고 말해도, 당신에게는 필요없는 장물이겠지만.
다른 건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아.
부디, 이걸 쓰지 않도록 저항하도록 해.
에미야
ㅡㅡㅡㅡ.
인리를 지키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싸운다.
당신은 마치……
아니. 당신은 분명, 나하고는 다르겠지.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