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뮬레이터

기본 스테이터스

이름	모든 것의 근원은, 수
번호	504	등급
Cost	3	최대 레벨	80
ATK	0	최대 ATK	0
HP	0	최대 HP	0

스킬

- [최대 한계돌파시] (찰스 배비지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캐스터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프로필
배비지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답례. 무수히 쌓인 수학책. 책 한 권은 계단 하나. 독해할 때마다, 지성이 단련되어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 것이 틀림없다. 언젠가 같은 지평에서 세계를 바라보자――― 그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상세 정보
보유 시 초콜릿 교환 이벤트로 획득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각종 수학서가 그려진 예장. 찰스 배비지는 발명가이면서 동시에 학자이기도 했다. 스토리에서 등장한 특정 인물의 대사는 "산수는 나쁜 문명"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배비지 이론상이기는 하나, 나의 원동기로서 작동하고 있는 증기기관은 카르노 사이클을 거의 대체로 실현시키고 있다. 마술사. 나의 길과는 다르지만 지식을 쌓는 자여, 네놈에게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래…… 열기관의 열효율이 최대가 되는 사이클이다. 나의 증기는, 고온과 저온의 사이를 4공정에 의해 순환한다. 즉 등온팽창, 단열팽창, 등온압축, 단열압축. (선택지) -으으음? 그러니까? -아니, 응. 알았으니까 이제 됐습니다 증기왕! ← 배비지 그런가. 배비지 즉, 준정적순환과정ㅡ (선택지) -스톱! -배비진, 스테이! 스테이배비진! 배비지 음. 그럼. 이야기를 되돌려서 네놈이 가진 초콜릿 말이다만, 나의 증기기관의 연료로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겠지. 나의 원동기는 증기기관이면서, 마력과 밀접하게 관계된 신비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나는 강철의 기관을 걸치고 있는건가? 혹은, 나는 신비의 구현을 걸치고 있는 건가...... 나에게는, 단정하는 것이 불가능. 어느쪽도 진짜라는 예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감. (선택지) - ......즉? 배비지 마력원으로도 된다고 하는, 그 초콜릿. 나는 문제없이 섭취하지. (선택지) - 그럼 다시 한 번 - 해피 발렌타인! 배비지 (증기음) 배비지 증답품에 감사한다. 그럼, 나로부터도 마스터에게 나의 보물을 주지. 배비지 (증기음) 배비지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말하길, 만물의 근원은 수에 있다. 옳다. 옳다. 피타고라스의 시대에는, 신비와 합리는 혼재해 있었다. 분명 나의 몸도 같다. 따라서 나는 이렇게 전하지. 마술사여, 수와 친해지고, 수를 배우는거다. 나의 눈동자에는 보이지 않았던 진실에도, 네놈이라면 언젠가 도달하겠지……. 젊은, 지금도 배우는 자여. 네놈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가득 차 있으니까.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charDetail.php?idx=80" style="font-size: 9pt;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thum/080.png" title="찰스 배비지" class="list_char" style="margin: 5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58px" alt="" /></a><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 style="font-size: 9pt">보유 시 초콜릿 교환 이벤트로 획득</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br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각종 수학서가 그려진 예장. 찰스 배비지는 발명가이면서 동시에 학자이기도 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스토리에서 등장한 특정 인물의 대사는 "산수는 나쁜 문명"</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b></div> <div style="text-align: left"><embed src="https://www.youtube.com/embed/5Z9zFt_OYkE" autostart="true" loop="true" width="330px" height="185px" style="font-size: 9pt"></embed></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대사 번역 <a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834443" target="_blank">[▶출처]</a></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b>배비지</b></div> <div>이론상이기는 하나, 나의 원동기로서 작동하고 있는 증기기관은 카르노 사이클을 거의 대체로 실현시키고 있다.</div> <div>마술사. 나의 길과는 다르지만 지식을 쌓는 자여, 네놈에게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래……</div> <div>열기관의 열효율이 최대가 되는 사이클이다.</div> <div>나의 증기는, 고온과 저온의 사이를 4공정에 의해 순환한다.</div> <div>즉 등온팽창, 단열팽창, 등온압축, 단열압축.</div> <div><br /></div> <div>(선택지)</div> <div>-으으음? 그러니까?</div> <div>-아니, 응. 알았으니까 이제 됐습니다 증기왕!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배비지</b></span></div> <div>그런가.</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즉, 준정적순환과정ㅡ</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선택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스톱!</span></div> <div>-배비진, 스테이! 스테이배비진!</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음.</div> <div>그럼. 이야기를 되돌려서 네놈이 가진 초콜릿 말이다만, 나의 증기기관의 연료로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겠지.</div> <div>나의 원동기는 증기기관이면서, 마력과 밀접하게 관계된 신비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다.</div> <div>진정으로 나는 강철의 기관을 걸치고 있는건가?</div> <div>혹은, 나는 신비의 구현을 걸치고 있는 건가......</div> <div>나에게는, 단정하는 것이 불가능.</div> <div>어느쪽도 진짜라는 예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감.</div> <div><br /></div> <div>(선택지)</div> <div>- ......즉?</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마력원으로도 된다고 하는, 그 초콜릿.</div> <div>나는 문제없이 섭취하지.</div> <div><br /></div> <div>(선택지)</div> <div>- 그럼 다시 한 번</div> <div>- 해피 발렌타인!</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증기음)</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증답품에 감사한다.</div> <div>그럼, 나로부터도 마스터에게 나의 보물을 주지.</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증기음)</div> <div><br /></div> <div><b>배비지</b></div> <div>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말하길, 만물의 근원은 수에 있다.</div> <div>옳다. 옳다. 피타고라스의 시대에는, 신비와 합리는 혼재해 있었다. 분명 나의 몸도 같다.</div> <div>따라서 나는 이렇게 전하지. 마술사여, 수와 친해지고, 수를 배우는거다.</div> <div>나의 눈동자에는 보이지 않았던 진실에도, 네놈이라면 언젠가 도달하겠지…….</div> <div>젊은, 지금도 배우는 자여. 네놈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가득 차 있으니까.</div> <div><br /></div></div>

상세 정보

보유 시 초콜릿 교환 이벤트로 획득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각종 수학서가 그려진 예장. 찰스 배비지는 발명가이면서 동시에 학자이기도 했다.

스토리에서 등장한 특정 인물의 대사는 "산수는 나쁜 문명"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배비지

이론상이기는 하나, 나의 원동기로서 작동하고 있는 증기기관은 카르노 사이클을 거의 대체로 실현시키고 있다.

마술사. 나의 길과는 다르지만 지식을 쌓는 자여, 네놈에게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래……

열기관의 열효율이 최대가 되는 사이클이다.

나의 증기는, 고온과 저온의 사이를 4공정에 의해 순환한다.

즉 등온팽창, 단열팽창, 등온압축, 단열압축.

(선택지)

-으으음? 그러니까?

-아니, 응. 알았으니까 이제 됐습니다 증기왕! ←

배비지

그런가.

배비지

즉, 준정적순환과정ㅡ

(선택지)

-스톱!

-배비진, 스테이! 스테이배비진!

배비지

음.

그럼. 이야기를 되돌려서 네놈이 가진 초콜릿 말이다만, 나의 증기기관의 연료로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겠지.

나의 원동기는 증기기관이면서, 마력과 밀접하게 관계된 신비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나는 강철의 기관을 걸치고 있는건가?

혹은, 나는 신비의 구현을 걸치고 있는 건가......

나에게는, 단정하는 것이 불가능.

어느쪽도 진짜라는 예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감.

(선택지)

- ......즉?

배비지

마력원으로도 된다고 하는, 그 초콜릿.

나는 문제없이 섭취하지.

(선택지)

- 그럼 다시 한 번

- 해피 발렌타인!

배비지

(증기음)

배비지

증답품에 감사한다.

그럼, 나로부터도 마스터에게 나의 보물을 주지.

배비지

(증기음)

배비지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말하길, 만물의 근원은 수에 있다.

옳다. 옳다. 피타고라스의 시대에는, 신비와 합리는 혼재해 있었다. 분명 나의 몸도 같다.

따라서 나는 이렇게 전하지. 마술사여, 수와 친해지고, 수를 배우는거다.

나의 눈동자에는 보이지 않았던 진실에도, 네놈이라면 언젠가 도달하겠지…….

젊은, 지금도 배우는 자여. 네놈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가득 차 있으니까.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charDetail.php?idx=80" style="font-size: 9pt;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thum/080.png" title="찰스 배비지" class="list_char" style="margin: 5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58px" alt="" /></a><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 style="font-size: 9pt">보유 시 초콜릿 교환 이벤트로 획득</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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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454545" face="돋움, dotum">(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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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각종 수학서가 그려진 예장. 찰스 배비지는 발명가이면서 동시에 학자이기도 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스토리에서 등장한 특정 인물의 대사는 "산수는 나쁜 문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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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b>■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b></div>
<div style="text-align: left"><embed src="https://www.youtube.com/embed/5Z9zFt_OYkE" autostart="true" loop="true" width="330px" height="185px" style="font-size: 9pt"></embed></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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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대사 번역 <a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834443" target="_blank">[▶출처]</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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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배비지</b></div>
<div>이론상이기는 하나, 나의 원동기로서 작동하고 있는 증기기관은 카르노 사이클을 거의 대체로 실현시키고 있다.</div>
<div>마술사. 나의 길과는 다르지만 지식을 쌓는 자여, 네놈에게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래……</div>
<div>열기관의 열효율이 최대가 되는 사이클이다.</div>
<div>나의 증기는, 고온과 저온의 사이를 4공정에 의해 순환한다.</div>
<div>즉 등온팽창, 단열팽창, 등온압축, 단열압축.</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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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으으음? 그러니까?</div>
<div>-아니, 응. 알았으니까 이제 됐습니다 증기왕!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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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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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나의 원동기는 증기기관이면서, 마력과 밀접하게 관계된 신비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다.</div>
<div>진정으로 나는 강철의 기관을 걸치고 있는건가?</div>
<div>혹은, 나는 신비의 구현을 걸치고 있는 건가......</div>
<div>나에게는, 단정하는 것이 불가능.</div>
<div>어느쪽도 진짜라는 예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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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선택지)</div>
<div>- ......즉?</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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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배비지</b></div>
<div>마력원으로도 된다고 하는, 그 초콜릿.</div>
<div>나는 문제없이 섭취하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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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럼 다시 한 번</div>
<div>- 해피 발렌타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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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증기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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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증답품에 감사한다.</div>
<div>그럼, 나로부터도 마스터에게 나의 보물을 주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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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증기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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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배비지</b></div>
<div>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말하길, 만물의 근원은 수에 있다.</div>
<div>옳다. 옳다. 피타고라스의 시대에는, 신비와 합리는 혼재해 있었다. 분명 나의 몸도 같다.</div>
<div>따라서 나는 이렇게 전하지. 마술사여, 수와 친해지고, 수를 배우는거다.</div>
<div>나의 눈동자에는 보이지 않았던 진실에도, 네놈이라면 언젠가 도달하겠지…….</div>
<div>젊은, 지금도 배우는 자여. 네놈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가득 차 있으니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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