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완벽한 초콜레이트 | ||
번호 | 491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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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캐스터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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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짱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빛마저 내뿜는 완벽한 초콜릿. 후광이 강해서 본체가 잘 안 보이지만, 비트루비우스 같은 인체도가 판초콜릿이 되어 있다. 「애정? 물론, 듬뿍 담았고 말고! 하지만 그게 학술적, 또는 의학적인 흥미에 기초한 것인지는, 나로서도 판별 못하겠지만 말야!」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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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다 빈치가 여성 쪽일 때 받는 예장. 남성 쪽은 다음 예장을 참조하자.
[기타]
초콜릿에 그려진 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 인체도.
비트루비우스는 고대 로마 건축가로 후대의 건축 연구에 큰 기여를 한 인물.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다 빈치 짱
여, 불러내서 미안해.
기다렸니, 마스터 짱.
잘 알고 있듯이, 나는 만능의 천재이며, 또한 희대의 예술가야.
어떤 것이든 가볍게 해내지만, Easy한 건 용납 못하지.
그러니까, 시츄에이션부터 고집해봤어.
모처럼의 발렌타인, 칼데아에서 주는 것도 재미가 없잖아?
(선택지) [데이트 같네요]
다 빈치 짱
좋은 반응이야, 마스터 짱!
그걸 눈치 채다니, 차려입은 보람이 있네!
흐흐ㅡ응.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깐 말야.
Full 장비로 멋을 부리고 있는 거야.
뭐라고?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오늘은 눈이 아주 찌부러질 정도로
아름답다, 고? 욘석, 욘석이, 칭찬하는 법을 잘 알잖아!
아, 서론이 길어져버렸네.
그러면 다시 새롭게ㅡ
너의 지금까지 있었던 행운과, 앞으로 있을 희망을 기도하며.
내가 주는, 전력을 다한 초콜릿을 받으라구!
(선택지)
다 빈치 짱, 이거어어어언!?
다 빈치 짱
어째서냐니, 그야 완전한 건 빛나는 법이잖아?
반짜악, 하고.
뭐, 스스로도 외견을 너무 고집해버렸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아, 맛도 나쁘지 않을 거야! 맛은 안 봤지만 말이지!
(선택지)
[고마워요.]
[이 미술관에 걸어둘게요.]
다 빈치 짱
어이쿠. 으ㅡ응, 과연.
이게 발렌타인의 특효란 건가.
아무것도 아닌 감사의 말이 이렇게나 가슴에 울려퍼질 줄이야.
아니이, 흥분하게 돼, 욕정하게 돼! 창작 의욕이 솟구쳐와!
하지만, 여기서 평소처럼 기행을 벌이면 모처럼의 하루를 잡치게 돼.
잠깐 아틀리에로 틀어박혀볼까!
뭐, 고작 두 시간만 있으면 정열도 가라앉을 거야!
금방 돌아올테니까, 그때까지 예술에 부대끼고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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