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바스테냥 X호 | ||
번호 | 490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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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캐스터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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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준 답례. 개량형 오니소프터의 최종형. 귀여운 고양이 고카트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도 날 수 있다. 언젠가 이걸 타고, 네 명이서 씩씩하게 성지의 황야를 건너는 걸 천재는 꿈꿨을지도 모른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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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경우 초콜릿을 주는(남성 쪽) 이벤트와 초콜릿을 받는(여성 쪽)
이벤트가 동시에 존재한다. 위의 발렌타인 예장은 남성 쪽.
[기타]
제6특이점에서 다 빈치가 만들어 타고 다녔던 교통수단.
바스테트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고양이 모습을 한 여신.
달과 풍요를 관장하며, 태양신 라의 딸이다. 검은 피부를 한 고양이 머리 여신으로 그려진다. 바스테트의 눈은 태양신 라와 이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라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예장 프로필에는 '네 명'이서 이 것을 타고 싶다고 한다. 주인공과 마슈, 다빈치 짱과 닥터 로마니.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다 빈치 짱
어이쿠. 장사용의 다 빈치 공방이 아니라,
내 개인 아틀리에로 찾아오다니.
뭔가 특별한 볼일이라도 있어?
아. 그러고 보니 그거이려나? 달콤한 예감이 든다, 고 하는 거?
(선택지)
[먹어 주세요]
다 빈치 짱
응, 고마워, 마스터.
친애의 증표. 확실히 받았어.
나는 모나리자라고 하는 미(美)니깐 말야.
남녀의 구별은 딱히 없어ㅡ
아니, 처음에는 있었던가? 없었던가?
어쨌든 복잡하고 현묘(玄妙)한 입장이지만, 기쁜 일은 기뻐.
흠. 그러면, 뜨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준
네게 최대한의 보답을 해주도록 할게!
보도록 해! 이런 일이 있을까 하고 제작 중이던 비밀 병기ㅡ
만능 오니소프터(ornithopter), 제 3호의 용감한 모습을!
선택지
[또 만들고 계셨네요ㅡㅡ!?]
다 빈치 짱
물론이지! 마스터 짱이
어디에 보내져도 괜찮도록 준비해둔 거야!
……뭐, 너무 다기능적이어서 아직 완성하지 못한게
옥의 티지만. 뭐, 이건 완성 예상도라고 생각하도록 해.
언젠가 이걸 확실히 완성시켜서 네게 보내줄게.
그 날 새벽녘에는 이탈리아를 유람하며 놀아보자고.
물론, 나하고 둘이서 말야.
너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여행에는 익숙해.
멋진 풍경, 멋진 식사,
멋진 체험을 네게 약속할게.
다 빈치 짱
……그래. 그야말로 낭만에 가득찬 여행이야.
다시 한 번, 인간다운 감동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러니까, 그 때까지 주인공 짱도
다치거나 하지 않도록 해!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맨몸인 육체보다 나은 기쁨은 없어.
어떤 일이든 목숨이 제일이란 소리지.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말야.
너는 마지막까지,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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