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스핑크스 아울라드 | ||
번호 | 479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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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오지만디아스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라이더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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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만디아스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답례. 엑스트라 공격시에 출연하는 코스모 스핑크스(가명). 그 새끼라고 생각되는 몇 마리. 사이즈도 하는 짓도 사자 새끼와 닮아서 의외로 귀엽다. 다 자라면 상당한 거구가 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새끼가 몇 년 후 성체가 되는 것인지는 불명.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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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타케 [▶트위터]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오지만디아스의 신수형 보구 「열사의 사신수(獅身獣)」의 유체 3마리. 정확히는 오지만디아스의 마력을 일정부분 부여받은 분신체.
예장 프로필대로, 엑스트라 공격시에 등장하는 코스모 스핑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아울라드는 아랍어로 '아이'라는 의미.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오지만디아스
흐음ㅡ
과연, 이건 나쁘지 않은 밤이다.
바람이 좋고.
하늘이 좋도다.
무엇보다, 가리는 것이 없는 광대한 "모습"이 상쾌하구나.
칼데아란 것은 비좁고 답답해서 어쩔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짐의 대신전을 가벼이 강림시킬 수도 없지.
그러면. 마스터.
다수의 영령을 이끌며 계속 싸워나가는 자여.
이 짐, 광휘의 신왕인 오지만디아스에게
무언가 볼 일이 있는 거겠지? 허락하마. 말해보거라.
(선택지)
[황송합니다만, 파라오]
[발렌타인의 조공이옵니다]
오지만디아스
ㅡ음. 짐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도다.
당세의 풍습이라고 니토크리스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
뭐, 의외로, 그것도 유쾌한 색에 물들어가고 있는 게지.
이미 니토크리스 녀석하고는 만났느냐?
아직이라면, 나중에 얼굴이라도 한 번 보여주거라.
짐을 위한다고 말하고 있었다만,
네놈을 위해서도 준비하고 있을 거다.
그건 그런 여자다.
천공의 화신이면서도, 아직, 사람으로서 계속 있지.
나 원……
파라오 씩이나 된 자가 "배려"를 하다니……
태연자약하게 있으면 된다!
신들이 세계의 발로라면, 파라오 또한 세계다!
세계는 있는 그대로 있을 뿐이며,
파라오 또한 똑같다. 있는 그대로 지배하며 통치한다!
오지만디아스
ㅡ뭐, 그것에겐 어려운 일이겠지.
가엾은 클레오파트라 녀석에게도 말이다.
뭐라, 이스칸다르?
아아, 그 거한이로군. 그건 제법 나쁘지 않지.
허나, 그건 파라오라고 하기보다는……
아니. 이 이상은 말하지 않으마.
짐은 모든 파라오의 정점이다. 그걸로 상관 않는다.
니토크리스도 클레오파트라도, 그건 그거면 된다.
짐이 아닌 자가 파라오로 계속 있는 건 어렵겠지.
ㅡㅡㅡㅡ.
오지만디아스
……길어졌구나.
후후. 짐에게만 말하게 할 참이냐?
허락하마. 조공. 짐에게 보여보도록 하거라.
(선택지)
[여기 있사옵니다, 파라오]
[해피. 발렌타인!]
오지만디아스
호오, 호오.
중남미의 황제가 입에 댔다고 하는 것인가?
쓴 맛을 단 맛과 같이 반죽하여 형성하는 과자, 초콜릿!
물론 알고 있다. 짐은 현대 지식을 흡수함에도 여념이 없지!
오지만디아스
……………흠.
이건, 그렇구나.
네페르타리가 기뻐할 맛이다.
음.
음.
오지만디아스
좋다! 칭찬해 주마!
조공, 짐은 크게 마음에 들었노라.
이것에는 네놈의 마음에 담겨있다고 인정하마!
ㅡ고생했노라! 하여, 포상을 주마!
(선택지)
[스핑크스다ㅡ!?]
[이, 이거, 신수 아닙니까!]
오지만디아스
일찍이 과거에!
여기가 아닌 곳, 현재가 아닌 시대!
네놈이 전혀 모르는 이세계에서 사투가 있었다!
즉, 성배전쟁이로다!
짐은 대신전 가장 안쪽에 앉아 두 명의 영웅과 서로 마주했다!
정확히는 세 명이다만, 뭐 두 명으로 상관없지!
한쪽은, 당대의 성검사인 창과 은의 기사!
한쪽은, 동방의 대영웅인 붉고 강인한 궁사!
…………좋은, 싸움이었다.
그 사투를 벌인 때, 짐이 풀어놓은 신수 스핑크스 무리.
이건 그것들을 통솔하는 왕종ㅡ
공포의 아비! 거친 불꽃과 바람! 천공의 화신!
신왕인 짐에게만 부여된, 신왕의 위엄의 구현!
그 이름, 스핑크스.웨헴메스우트!
오지만디아스
ㅡ뭐, 그것의 새끼다. 사랑스럽지 않느냐!
(선택지)
[분명 신수는 보구였던게……]
[보구는, 자식을 낳거나 할 수도 있나요?]
오지만디아스
지상에 있어 파라오에게 불가능 없으니!
만물 만상, 짐의 손아귀에 있도다!
(선택지)
[말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굉장한 파라오다]
오지만디아스
물론, 웨헴메스우트의 새끼 그 자체는 아니다.
짐의 마력을 다소 부여한 분신 같은 것.
잘 애완하여, 잘 키우거라.
짐이 허락하마.
……니토크리스나 클레오파트라에게는 입 다물고 있거라.
들으면, 잘해야 실신. 안 좋으면 영기가 삐걱일 거다.
후후, 오늘 밤은 기분이 좋다!
하늘을 정복하는 짐의 배로, 밤하늘을 달리러나 가볼까!
(선택지)
[그건ㅡ]
[언제나 화면 밖에서 광선을 쏘는 그거!]
오지만디아스
음. 짐은 기승할 것을 많이 가지고 있지.
여하튼 라이더 클래스란 것으로 현계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그러면, 가보도록 할까! 하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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