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메이브쨩 표의 허니 초콜릿 | ||
번호 | 477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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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여왕 메이브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라이더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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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야? 마치 가게에서 파는 것 같은 훌륭한 물건...이라고? 후후, 그건 당연하지. 내가 직접 만들었는걸. 쿠쨩이랑 퍼거스랑 너에게…… 보낼 상대가 잔뜩 있는건 꽤 힘든 일이라고? 알고 있어?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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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아오노 스미오 [▶트위터]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메이브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초콜릿.
살짝 열린 뚜껑에서 분홍색의 증기가 올라오고 있어 불온한 느낌이 든다.
본명 (진짜 사랑하는 상대)에게 주는 초콜릿이지만, 쿠훌린이나 퍼거스에게 줄 본명 초콜릿도 여럿 만들어둔 모양.
여담이지만, 메이브는 남자 첩에게 자신의 경혈을 섞은 꿀술을 먹였다는 일화가 있으며,
페그오 마테리얼에 의하면, 이 일화에서 승화되어 수많은 남성을 매료시키는 대군보구, '사랑스런 나의 벌꿀주'가 나왔다고 한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메이브
앗 찾았다, 여기 있었네 마스터!
감히 내게 수고를 끼치다니 배 짱도 좋네.
코노트였으면 그냥 끝날일이 아니라구?
(선택지)
혹시 발렌타인 초코를?
메이브
맞아. 연인 사이에 당연한 행사잖아?
날아다니며 짝짓기하는 날이었던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상관없어.
오늘이라는 날을 이 내가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고 인식했으니 그걸로 충분해.
나는 메이브. 여왕 메이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가 좋을 대로 정할거야.
그러니, 자 받아!
(선택지)
와 대단해. 이건 설마?
메이브
그래, 진심 초콜릿이라는 거야!
나는 오늘이라는 날을 위해 착실히 준비했어. 진심 초코렛. 연인 진짜 진심 초코렛. 운명의 진심 초코렛.
마스터에게 준건 연인 초코렛중에서도 가장 하급이지만 설마 불만이 있는건 아니겠지?
후후. 없겠지?
그럼, 첫 타자는 화려하게 완료.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여유롭게 끝냈네.
설령 현대의 행사라고 해도 이 메이브에게 못 할 일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거야!
아 그러고보니 마스터. 쿠 짱 어디있는지 몰라?
어느 쪽도 좋아. 기왕이면 모든 쿠쨩의 위치를 알려줄래?
붉은 창을 가진 평소의 파란 쿠쨩도 좋아.
갑옷을 입은 조금 젊어보이는 쿠쨩도 좋아.
드루이드같은 모습의 쿠쨩은 어디야?
그리고....
이가 삐쭉삐쭉해서 귀엽고 용맹한 나의 쿠쨩은 어디있는걸까?
그리고 퍼거스도. 어디있는지 알고 있어?
(선택지)
그러니까 그게....
메이브
음음, 그렇구나. 알았어. 고마워.
여왕이라는 자가 마스터에게만 상을 줄수는 없는거야.
멋진 용사에게는 내 사랑을 담아서 격려해줘야 하는걸?
내가 준 쵸코렛은 일생의 기쁨을 곱씹으면서 맛보도록 해. 알았지?
그럼 또 봐 마스터.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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