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초콜릿 드라이버 | ||
번호 | 460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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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타마모노마에 (랜서)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랜서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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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 타마모쨩 서머 제작. 해변에서 즐기는, 초콜릿을 녹인 여름 칵테일. 커피&밀크의 10배 정도 되는 당도와 점도를 가졌다고 한다. 맛있다. 하지만 위험. "너무 맛있어서 인사불성이 될 뿐, 알코올 같은 건 안 들어 있으니까요!" 라고, 하얀 모자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미녀가 변명하고 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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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타마모노마에의 설명에 의하면 주변 장식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재료라고 한다. 알코올은 들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다. 스토리에서는 주인공이 한입 먹으면 의식이 몽롱해지고, 두입 먹으면 해탈하며, 세 입 먹는 순간 의식을 잃는 장면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커피&밀크의 10배의 당도를 가지고 있는 이 음료를 잘못 마시면 당질중독에 빠지며, 심각한 경우 투석까지 받아야 하므로 현실에선 절대로 따라하지 말것. 주인공의 경우 정밀의 하산의 독에도 견딜 수 있는 해독작용이 있었기에 살아날 수 있었다.
예장 이름은 "스크류 드라이버"라는 오렌지류 칵테일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타마모노마에
미~콩하고, 손님 한 분, 안내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마스터♡
네? 어째서 마이룸? 어째서 여름?
저건 누구? 미녀? 숙녀(淑女)? 재녀(才女)? 천녀(天女)?
등과 같은, 다양한 퀘스천 따위 아랑곳 않는 양처여우!
여름의 짐승, 타마모쨩 섬머☆선샤-인!
한 겨울의 추위 따위 요만큼도 신경 쓰지 않고! 달콤하고 달크은한 쵸콜렛을 손에 쥐고,
핫 타임 딜리버리 도착 했습니다!
(선택지)
- 역시 태양의 화신..... 타마모쨩!
- 여름의 짐승.... 즉 그대는 악, 비스트....!
*역시 태양의 화신..... 타마모쨩!
타마모노마에
Yes, of course☆
참─, 마스터도 정말, 이렇게도 맞장구를 잘 쳐주셔서야, 정-말이지!
이거에는 제 꼬리라도 하늘 높이 치솟아버리고 만다, 는 거에요!
짐승의 본능이, 눈을 뜬다, ZE!!
*여름의 짐승.... 즉 그대는 악, 비스트....!
타마모노마에
아니거든요──!
게오르기우스 씨 흉내내기 같은 건 하지 말아주시죠─!
짐승은 짐승이더라도 저는 일편단심인 짐승,
지금은 당신을 섬기는, 엘레강트한 어른 여자! 라고요!
타마모노마에
......읏, 안 돼지 안 돼.
이번만큼은 탈선 없이, 스트레이트 하게 장군을 부르도록 하죠.
타마모노마에
자자, 마스터♡
이 쪽으로 오시길.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 계시지요?
타마모노마에
후후후.... 이것이야말로 시타기리 스즈메의 베니엔마 쨩으로부터 전수받은 금기의 도소주(お屠蘇)2017.
이 쪽을 봐 주세요, 행운밖에 없는 지옥의 바다를.
그야 말로 갓........ 갓 칵테일......
아, 당연하지만 파라솔도 먹을 수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갓이니까요. 갓.
타마모노마에
즉, 이것도 퍼펙트 타마모 월드,
약칭 파마모에 있어서, 먹을 수 없는 부분 같은 건 없고 말고요♡
자자, 한 입 들어보시길♡
엄-청나게 맛있다구요? 술 같은 건 안 들어 있답니다?
(선택지)
-아니, 그치만 이거 음료수라기보다는.....
-칵테일 이라고 써있지 말 입니다요?
타마모노마에
꺗☆ 큰일이네-!
타마모도 참, 손이 미끄러지고 말았지 뭐에요-!
타마모노마에
좋았쓰, 이겼다! 1.5부 완!
사랑이란 힘, 즉 싸움! 안녕이다, 키요히메 상!
타마모노마에
자자, 좀 더 쭈욱, 바닥까지 들이키시길, 마스터♡
한 모금 마시면 의식몽롱, 두 모금 마시면 천상해탈.
이걸 마시고, 다시 한 번 눈 앞이 핑 돌만큼 아찔한
러브&드림&사랑&망상 바캉스로 되돌아가도록 하죠──.
타마모노마에
"아아, 이 무슨 여름의 마력.
이 이후, [주인공]을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
타마모노마에
같은 나레이션을 넣어보는 저 였던 것이었습니다☆
꺅, 타마모 쨩도 참, 대.담.해.라!
(선택지)
- 이게 엘레강트한 숙녀가 할 짓이냐─!
- ....이 미녀, 역시 비스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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