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낙양의 피어스 | ||
번호 | 458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카르나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랜서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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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로부터 받은 발렌타인 답례. 카르나가 직접 연마한 피어스. 황금 갑주가 분해되어 창으로 변할 때, 잽싸게 파츠를 빼내어 만든 듯하다. 볼줄 아는 사람이 보면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일품. ……저기, 이거 진짜 줘도 되는거야?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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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카르나가 두른 황금 갑주 카바차 & 쿤달라를 피어스로 연마한 것. 다빈치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나, 굉장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원래 카르나는 갑옷을 버리는 대신 딱 한번, 필멸의 창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몇 번이고 보구를 사용할 수 있기에, 카르나는 그때마다 갑옷을 입거나 벗거나 한다고……
즉 이 피어스는 베품의 영웅의 보구와도 비견되는 존재.
이걸 정말 받아도 되는지 의심이 든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카르나
…….
………….
……………….
…………………….
(선택지)
-카르나씨, 왜 그래?
-카르낫치, 왜 그래요?
카르나
음, 마스터인가.
미안하다, 마음이 산만해져서 눈치채지 못했다.
안녕. 오늘은 좋은 아침이군.
어쨌든, 너와 얼굴을 맞댈 수 있었으니.
……아니. 그것도 하늘의 도움, 이라는 것인가.
너에게라면 이 이상한 현상을 상담할 수 있겠지.
알겠나 마스터.
진정하고 들어줬으면 한다.
나는 오늘, 몇번이고 있을 수 없는 상황과 마주쳤다.
────선물이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리고 면식도 없는 칼데아 스태프에게
초콜렛을 건네받게 되었다.
믿을 수 있는가. 이미 다섯 건이다.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다.
라마. 제로니모. 로빈훗. 베오울프.
그리고 이서문. 그들도 같은 상태였다.
아아, 에디슨은 어째선가 통곡하고,
엘레나가 초코를 주었다.
본래, 선물은 기쁜 것이지만……
아르주나도 아니고, 내게 주어질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에디슨정도의 남자가 거칠게 울고 있다.
이것은 적 세력의 두려운 계략, 그 전조는 아닌 것인가?
(선택지)
-에디스으은……!(덩달아 운다)
-발렌타인을 설명한다
카르나
발렌타인……! 과, 과연.
그러한 세련된 풍습이 있다, 고 들었지만……
오늘이 그 날이었던 건군……
"우리들과는 관계 없는 이벤트임다" 라고
이런 류의 행사에 자세한 여성에게 배웠지만,
완전히 깜빡 잊어버리고 말았다.
스탭에게는 미안한 짓을 해 버렸군……
"나에게는 필요 없는 것이다. 돌려줄 것도 없다."고
거절해버렸다.
(선택지)
-그런 의미에서, 실은 나도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받아라앗──!
카르나
──.
────.
그런가. 잠시 자리를 비우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줘. 알겠지, 절대 이동하지 마라.
카르나
기다리게 했군. 준비가 없는 남자라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이것을 받아 줘.
(선택지)
-저……저기, 이거……
-엄청 비싼 건……!?
카르나
아아, 마침 준비하고 있었던, 만들었던 것이지만,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나에게는 드물게 회심의 완성품이다.
다빈치가 도와준 것이긴 하지만,
그런데도 내 손에 의한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아니. 그 자리에서 건네주는 것도 생각했었지만,
역시 바로 그대로는 폐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에게 어울릴 듯한 이미지로 다시 재가공한 것이다.
나도, 그 정도의 재치는 있는 남자라는 것이지.
선택지
-(굉장히 자부심 넘치는 얼굴이다 …!)
-고마워, 카르나
카르나
…그렇게 보였나?
…실제로, 자신만만이었지만……
될 수 있다면, 실제로 착용해 준다면 기쁘겠군.
다른 사람이 없는, 내가 있을 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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