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지금부터도 늦지 않는 가사 세트 | ||
번호 | 448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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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에미야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아처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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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쳐)한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설마 진심으로? 같은 기본적인 조리셋트. 음양의 식칼, 벙어리 장갑, 도마, 후라이팬, 냄비, 앞치마, 그리고 초보 조리책. 틀림없는 친애의 증표이자, 있으면 편리한건 틀림없지만 그치만 정말 어째서? 지?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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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아오노 스미오 [▶트위터]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칼 모양이 무려 간장 막야 형태. 손가락을 베일 것 같으면 칼에서 알람이 울린다고 한다.
요리 책에 그려져 있는 것은 Fate/staynight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핀오프 작품 「에미야 씨의 오늘의 밥상」에 등장한 요리로, 왼쪽이 연어 호일 구이, 오른 쪽이 유채꽃 샌드위치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에미야
아니. 좋을 때 만났군, 마스터.
잠시 시간 있나?
마스터로서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싸우기만 해서는
인생에 의욕…… 아니, 재미가 없지.
너는 아직 젊기도 하고, 매일이 충실해야만
긴급 상황에서 저력을ㅡ 음, 설교는 됐다고?
됐으니까 받아ㅡ 라고?
에미야
이건…… 카카오 매스로 만들어진 무언가인 모양인데……
네가, 내게?
(선택지)
[평소의 감사한 마음]
[아니, 만났으니까]
에미야
그래, 오늘은 그런 날이니깐 말이지.
내 계약자가 수없이 권유받는 인기 많은 사람이라 굉장히 다행이야.
하지만, 너무 많이 받아서 남았든지,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았든지, 그건 그거대로 뒷일이 무섭다고?
경험자야말로 해 줄 말이 있는 법. 적절한 처세술을 나중에 가르쳐주지.
아아, 아니.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커흠.
아무튼, 여기서 기다려 줘.
뭐, 이쪽에서도 비슷한 용무야.
그렇게 방어 태세를 취할 필요 없어.
에미야
기다리게 했군. 그러면, 소소한 단 맛의 답례로,
소소한 배려를.
(선택지)
[이게…… 소소…… 하다고……?]
[엄청난 "압력"이 느껴져……!]
에미야
아니, 먹을 걸로 답해주는 것도 재미가 없잖아?
네게 뭔가 부족한지 열심히 생각하니, 이렇게 됐다.
어떤 것이든지 초심자 용.
손가락을 베일 것 같은 때는 비상 알람이 울리는 안전 사양이다.
에미야
요새는 여성뿐 아니라 남자라도 요리를 하는 시대다.
여차할 때 도움이 될 거고, 평소에도 이득을 보겠지.
처음에는 냄비 뿐이었지만,
저것도 이것도 하며 생각하는 동안에 한 벌이 갖춰져 있었어.
그 점은 뭐, 선배이기에 과보호했다고 흘려보내줘.
사람에게 물건을 선물한다, 는 것도 오랜만이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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