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피에들라 델 솔 | ||
번호 | 405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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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케찰코아틀 (라이더) 이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버스터 아츠 카드 성능을 10%씩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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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신화에 있어 죽음이란, 성장과 성숙이 도착하는 끝이면서 새로운 탄생의 전조이기도 한다고 한다. 이것은, 결코 생물의 모습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다. 세계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세계에선, 항상 파괴와 창조가 반복된다. 아즈텍의 신들은 옛세계의 파괴 후에 반드시 다음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현재의 세계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 새로 탄생한 다섯 번째 세계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의 중심 혹은 세계 그 자체로서 생명의 융성을 비호하는 것이야말로── 태양이다. 일설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제 2세계의 태양이며, 제 5의 태양을 이끌었다고 한다. 아즈텍의 사람들은 태양으로부터 세계를 보았다. 파과와 창조, 죽음과 탄생을 보았다. 과거에는 테노치티틀란의 신전에 있었고, 현대에는 멕시코 시티에서 보관되어 있는 "태양의 돌"에 새겨진 태양(세계)은 다섯 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 제 5의 태양도 언젠간 사라진다. 그 때에, 여섯 번째의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는가, 아니면…… 「───그건, 당신들의 행동에 달렸죠─!」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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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dra del sol.
스페인 어로 태양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케찰코아틀의 보구로, 신전의 제단에 올리면 높은 신성을 얻을 수 있으며 진명개방시 태양과 같은 엄청난 열을 발산한다고 한다.
그 위력은 티아매트의 검은 진흙 바다조차 일시적으로 증발시킬 정도였으며, 이슈타르의 말에 따르면 고대도시 우르크에 떨어지는 경우 한 순간에 도시를 잿더미로 만든다고 한다.
현재 이 실물이 멕시코 국립 인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직경은 약 3.6미터, 중량은 약 24톤 정도라고 한다.
돌의 가장 밑 부분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마리의 뱀이 조각되어 있으며, 우측의 하얀 뱀이 케찰코아틀, 좌측의 검은 뱀이 테스카틀리포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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