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성보살 | ||
번호 | 400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250 | 최대 ATK | 1,000 |
HP | 400 | 최대 HP | 1,600 |
자신의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보구 사용 시 오버 차지를 2단계 올린다(1회)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NP를 6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보구 사용 시 오버 차지를 2단계 올린다(1회)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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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이야기를 하지. 『아아,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ーーーーー』 젖을 먹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거는 듯이 여자는 말했다. 인류란 전부 미숙한 짐승. 욕망을 먹고, 욕망에 빠져, 욕망에 녹는 덧없는 열매. 그렇다면 누가, 이 거대한 사랑을, 무량의 사랑을 거부할까. 깨달음도 해탈도 그 손가락 하나로 자유자재(隨喜自在). 다다르는 곳은 셋쇼인, 마치 천상낙토처럼. 『아아,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ーーーーー 오직 날 갈망하기 위해서 죽는, 70억의 생명들.』 그 마성은 잠길 듯한 관능을 속삭인다. 천체를 손에 들고, 젖먹이는 아이를 안듯이.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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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셋쇼인 키아라
일러스트: I-IV [▶트위터]
(일) 제7특이점 개방 (2016.12.07) 과 함께 등장, 이후 통상 소환 추가
에디슨의 개념개량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양쪽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보구 1레벨이라도 500%의 오버차지된 상태로 발동할 수 있다. 단, 효과는 1회 뿐이므로 보구를 연사하는 서번트엔 적합하지 않다.
아라쉬나 지킬&하이드 등 보구를 1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오버차지 효과가 큰 서번트와 궁합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오버차지로 보구 피해를 올릴 수 있는 사카타 킨토키 (라이더), 이리야스필, 베디비어 등에 유용.
그밖에 카드 성능 상승 배율이 크지 않은 서번트라면 마성보살보다는 할로윈 프린세스, 혹은 골든 스모쪽의 딜량이 더 높다.
혹은 안데르센에게 이를 장착한 후 후열에 대기시켜 두었다가, 전투에 등장하는 순간 NP를 충전 후 보구를 사용해 HP 회복량을 대폭 올리는 운용도 생각할 수 있다.
[기타]
셋쇼인 키아라는 FATE/EXTRA CCC에서 안데르센의 마스터.
"∼의 이야기를 하지." 라는 문구는 Fate/EXTRA CCC의 스토리 프롤로그에서 안데르센의 독백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키아라와 관계있던 인물은 모두 자살했으며, 불교의 구도자여야 할 키아라의 주위에는 항상 시체 뿐이었다. 「인류를 구하면서 끝없이 미치게」 한 그녀의 행적으로 인해 "마성보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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