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막달라의 성해포 | ||
번호 | 039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400 | 최대 HP | 1,500 |
남성에 대한 방어력을 25% 상승 [최대 한계돌파시] 남성에 대한 방어력을 30%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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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메 탄게레. 악마 퇴치의 진흙속에 있기에, 성녀의 증표가 세워진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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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카렌 오르텐시아
일러스트: 모리이 시즈키(森井しづき) [▶트위터]
통상 성정석 소환 등장
남성을 상대로 꽤 높은 생존력을 얻을 수 있는 예장. 단, 에미야 등 방어무시 공격을 가진 서번트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사용시 주의하자.
[기타]
카렌 오르텐시아는 Fate/holow ataraxia에 등장하는 후유키 교회의 대리사제로, 성당교회의 대행자. 타인의 행복을 부수고 싶어하는 정도의 새디스틱한 성격으로, 원작에서는 쿠훌린, 앙리마유, 에미야 시로, 바제트 등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Fate/stay night에 등장하는 '어느 신부'의 딸이라고 추측되는 표현이 Fate 시리즈 전체적으로 등장한다. (만일 그의 딸이라는 가정이 옳은 경우 카렌의 연령은 대략 10대 초중반이 된다)
악마에 빙의된 자와 같은 증상을 발현하는 「피학영매체질」을 가지고 있어 이를 이용해 빙의된 자를 찾는 역할의 퇴마사로도 활동한다. 이 체질 탓에 외견 이상으로 몸이 망가져 있다는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거나, 엄청나게 매운 요리처럼 극단적인 미각밖에 느끼지 못하는 등) 설정이 있지만, 독설과 새디스틱한 성격이 강조되어 이것이 묘사되는 일은 별로 없다.
성해포는 카렌 오르텐시아가 사용하는 붉은 색의 마술예장으로, 남성을 포박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나 살상력은 없다.
여담으로 성별이 아닌 혼의 색깔로 판별되므로 바제트에게 쓰려 한적도 있으며, 인간 이외의 수컷에게도 유효한 것으로 추정.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병아리 감별에 이용되기도 했다.
예장 프로필의 노리 메 탄게레는 라틴어로 「나에게 손대지 말라」라는 의미.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말이며, 이 성해포의 기동주문이기도 하다.
예장 일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 스커트를 입지 않은 모습이지만 원래는 제사복. 악마에 빙의된 자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기에, 그들을 유혹해 발산시키기 위해 옷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이건 패션이에요' 라고 약간 부끄러워하며 선언하는 장면이 있다.
이후 페그오의 (일) 2021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정식 서번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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