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도지기리 야스츠나 | ||
번호 | 36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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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라이코 (버서커) 가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10% 상승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위력을 15%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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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벌집행. 이것은, 그것을 위한 무기입니다. 유래도 다른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예, 예. 네, 그래요. 잘 알고 계시네요. 미나모토가의 수장으로서의 저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엄마로서의 저에겐 필요없는 것이기에…… 그런 것보다도 엄마랑 얘기 좀 더 할까요? 아아, 그 전에. 밤도 깊어가고 있으니 야식같은 걸 좀 만들어야겠네요. 아, 맞다! 모처럼이니 킨토키도 부르도록 하죠. 분명 기뻐할 거에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후후, 그렇죠─── ◆ 도지기리 야스츠나. 천하오검 중 하나로 알려진 태도이다. 슈텐도지의 목을 벤 칼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칼데아에 소환된 미나모토노 라이코는 오에야마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하지 않는다. 어쩌면 「사천왕 중 한 명」이 라이코를 대신하여 도지를 죽였을 가능성도 있지만……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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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라이코가 일본 삼대요괴의 하나인 슈텐도지를 토벌할 때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태도. 원래 이름은 치스이(血吸)며, 슈텐도지를 토벌하고 나서는 도지를 베었다 하여 도지기리(童子切) 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일화 중 하나로, 에도 시대의 마치다 초다유가 이를 시험삼아 휘둘렀을 때 6겹으로 쌓인 죄인의 시체를 한 번에 베고도 남아 대좌까지 꽂힐 정도로 엄청난 예리함을 자랑했다고 한다.
이후 무로마치 시대가 된 후 다섯 명도 중 하나로 취급되어 천하오검으로 불리게 된다.
천하오검으로는 오니마루 쿠니츠카, 도지기리 야스츠나, 오오텐타 미츠요,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쥬즈마루 츠네츠구가 있으며, 현재 모두 현존하는 검. 이 중 도지기리 야스츠나는 국보로 지정되어 도쿄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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