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늘의 옷 | ||
번호 | 354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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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아이리스필 (캐스터) 이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HP 회복량을 3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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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레스? 응, 그러네, 색조도 멋지고─── ......후후,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실은 나도 맘에 들거든. 멋지네, 하고 생각해. 이건 하늘의 옷─── 하늘의 드레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한 예장이야. 내 집에 전해지는 보물같은 거지. 대성배의 제어에 사용하는게 본래의 기능이지만, 그래서이려나. 성배의 화신 비슷하게 현현해버린 내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몸에 두르고 있는 것은. ......사실은, 그 아이에게 이어지게 될 물건이었겠지. 아인츠베른의 대원(大願)을 이루어야하는 호문클루스는 내가 아니라, 그 아이니까. 그렇지만, 이어지겐 하지 않겠어. 역시 이건 나의 것. 그 아이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드레스를 놓을 수 없어. 그 아이에게는 무엇이든지 선물해주고 싶어. 예쁜 것, 귀여운 것, 멋진 것은 모두 모아서 남겨주고 싶어. 그래도. 이 드레스의 형태를 한 저주는───, 넘겨주고 싶지 않아.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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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필이 입고 있는 옷.
Fate/side material에서의 타케우치의 언급에 의하면 세로로 이어져 있는 원형은 마술회로를 이미지했다고 한다.
순백색이지만 황금으로 만들어졌으며, 합금이 아닌 이상 하얀색을 만들지 못하는 것을 보아 아인츠베른의 뛰어난 연금술을 엿볼 수 있다.
구멍 모형은 지크프리트로 유명한 라인의 황금을 변형한 것으로, 서번트의 혼을 담을 때마다 빛이 난다.
인간이 이 옷을 만지면 황금이 되어버린다고 하는데, 인간이 황금이 되는지, 옷이 황금이 되는 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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