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불멸의 칼날 | ||
번호 | 337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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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라마 (세이버)가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위력을 2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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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소년에게 싸움은 일상이며, 그리고 일종의 오락이었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화살을 발사 하는 것이, 그저 즐거웠다. 시타가 납치되고, 마왕 라바나를 상대로 싸움을 걸었을 때, 비로소 라마는 싸움의 무서움을 알았다.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자신이 죽으면 뒤에있는 동료들도, 동생도, 사랑하는 시타도 모두 잃게 된다. 상처를 입는 것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부하와 동생이 그 생명을 버리기는 것이, 진심으로 무섭다. 싸움은, 매우 무서운 것. 하지만, 라마는 굴복하지도 도망치지도 않았다. 상처입히는 것도, 죽이는 것도, 상처 입게되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받아들이고 싸움에 도전한다. 그것이, 그것이야말로 영웅의 소질이란 것이다. 공포를 느껴라, 앞으로 발을 내딛여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쳐라!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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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의 보구이자 무기인 나찰을 꿰뚫는 불멸 (브라흐마스트라).
원래는 화살로 쓰이지만, 세이버로 현현했기에 무리하게 검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본래 브라흐마스트라는 브라흐마 신에게서 유래한 투척무구.
텍스트에 등장하는 동생은 라마의 이복동생이자 라마가 나라를 떠나 있을 때 국정을 통치하던 바라타, 그리고 라크슈마나와 사트루그나를 의미하며 이들은 비슈누의 화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예장 텍스트에는 왕위 계승 문제로 국가가 흔들리던 때에도 라마와 형제간의 두터운 인연이 그려져 있으며, 이는 라마의 반려인 시타와도 비견될 정도임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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