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샤토 디프 | ||
번호 | 317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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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암굴왕 (어벤저)이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퀵 카드 성능을 1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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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나간 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감옥탑. 그 이름은 샤토 디프.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도 [지옥]이라 불리는 가상의 탑. 용서받지 못할 대죄를 지은 자들을 수감하는, 죽음의 감옥. 사람들은 말한다. 지상의 고통은 모두 그곳에 모인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분노, 탄식, 슬픔의 목소리가 끊없이 울려퍼진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갇히는 순간 끝장, 탈출 따윈 불가능하다고. 그러기에, 그곳을 살아나간 자가 있다면--- 그 자는, 무한의 원한을 짊어지게 되겠지.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닌 것이 되겠지. 인간성을 모조리 초월해 버린, 암흑의 귀신과 같은 이가 나타난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 그것이야말로 나다! 지옥에 떨어져, 지옥을 먹어치우며 살아남은 자!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이! 은수(恩讐)의 저편으로부터 나타나! 복수를――― 이 손으로 이뤄내는 것이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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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당테스가 수감되어있던 감옥탑 샤토 디프(Château d'If)의 모습.
본래는 프랑스가 마르세이유 만에 존재하는 이프 섬에 바다를 방어하는 용도로 지은 요새. 섬이라는 입지와 부근의 조류 탓에 탈옥이 매우 어려워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 현재는 마르세이유 항에서 직접 찾아가볼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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