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꺼림칙한 나의 인생 | ||
번호 | 307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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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상송 (어새신)이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모든 아군의 즉사 확률과 NP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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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처형에 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있었다. 고통받지 않고, 한순간에, 상대의 정신을 존중해 목을 베는 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이제부터는, 더는 그런 것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라도 사형집행인이 될수 있고, 누구도 고통은 없다. 수레로 사람을 찢어버리는 , 역겨운 처벌은 필요 없게 되었다. ――즉, 효율적으로 대량으로 사람을 죽이는것이 가능해 졌다는 것. 그때의 어리석은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귀족을 섬기던 하녀가, 아무런 죄도 없는데도 처형되려고 할때, 나는 길로틴을 파괴했어야 했다. 나는... 괴로움을 주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는데.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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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전체의 즉사확률을 올려주는 비교적 희귀한 효과의 예장. 이외에도 주완의 하산 (20%), 어새신 료우기 시키 (30%) 가 존재한다.
일러스트에 그려진 것은 길로틴.
단, 상송의 보구인 라 모르 에스포와르와는 형태가 다르다.
본래 그가 원하던 ‘처형할 때 고통을 주지 않고 존엄을 지키게 해 준다’라는 의도와는 달리, 실제로는 길로틴에 의한 공개처형이 볼거리가 되어 시민들의 오락이 되어버린 것이 아이러니하다.
길로틴은 원래 「사형수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즉사시켜 주는 인도적인 처형방법」으로써 발명되었다. 길로틴의 이름은 이 방법을 주장한 의사이자 의원이기도 했던 조셉 길로틴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이후 자신이 고안한 길로틴에 처형된 것 또한 아이러니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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