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꺼지지 않는 불꽃 | ||
번호 | 300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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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브륀힐드 (랜서) 가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10% 증가 모든 아군의 NP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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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불타고 있어요. 네, 불타고 있어요. 네, 불이요. 아뇨, 농담같은게 아니에요. 정말이랍니다. 지금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저, 활활 소리를 내면서 불타고 있어요. 들리지 않으시나요? 저라는 개체의 시작과 끝은 불꽃과 함께였으니까. 시구르드와 만났을 때, 시구르드를 죽였을 때. 제 의식이 생겨났을 때, 제 생명이 다했을 때. 언제든지 저는 불에 휩싸여 있었죠. 어느샌가, 저는 불 그 자체가 되어 있었어요. 자, 보이시죠? 푸른 불꽃. 마력방출? 아뇨, 아니에요. 이건 저의 마음으로부터 흘러 넘친, 저의 사랑의 모습. 제가 죽어도, 누군가가 죽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혹시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면─── 후후. 아뇨, 역시 사라지지 않아요. 분명, 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 뿐이에요.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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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 그려진 것은 브륀힐드의 마은의 창 "브륀힐데 로만시아".
대상에 대한 애정이 강하면 강할 수록 그 무게와 크기가 증가하고, 파괴력이 강해진다.
브륀힐데 로만시아 자체는 Fate/EXTRA CCC에서 패션립이 먼저 보구로 가지고 등장했으며,
이후 Fate/Prototype 창은의 플래그먼츠에서 브륀힐드가 직접 무기로 사용하게 된다.
브륀힐데는 신격을 박탈당하고 봉인된 후 화염에 휩싸여 제단에 안치되었으며,
죽을 때도 시구르드의 관에 들어가 함께 화장당해 죽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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