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방천화극 | ||
번호 | 272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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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여포 (버서커) 가 장착할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1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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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가 새삼스럽지만 해설하도록 하지요! 방천화극이야말로 여포군의 심볼이자 둘도 없는 동반자. 친구도 필요 없고, 동료도 필요 없다는 장군이 유일하게, 마음의 안식처로 한 무기의 이름입니다. 베기, 찌르기, 때리기, 후려치기, 휘두르기. 대형 양손 무기의 특징 모두를 살린, 그야말로 만능 무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군은 조잡하기에, 전황에 맞춘 무기의 구분을 하고 싶지 않았던 것 뿐이 아니었을까? 라고 말하는 자는 장군의 무를 질투한 자의 비틀린 견해. 진상은, 무기를 바꿔 드는 사이면 열 명의 적을 쓰러트릴 수 있기에, 라는 단순한 이유입니다. 그야말로 비장군의 이름에 어울리는 무용 아니겠습니까? 뭐, 실제로는 북송시대의 무기이며, 여포 공이 활약했을 때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그건 그거고, 제가 시대의 선구자로서 살짝 개발했다는 겁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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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가 생전에 사용하던 무기이자 보구인 방천화극. Fate/EXTRA 혹은 페그오에서는 갓 포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나, 이 이름은 Fate/EXTRA에서 여포의 마스터인 라니가 적당히 붙인 이름이다.
예장 프로필은 방천화극의 제작자이자 군사 진궁의 코멘트.
여담이지만, 실은 일러스트에 그려진 것은 정확히는 방천화극이 아닌 방천극이라고 한다. 방천화극의 경우 양 쪽에 월아가 붙어있어야 한다.
Fate/EXTELLA에서 여포의 스토리 퀘스트 중 진궁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라니와 매우 흡사한 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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