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원더랜드 | ||
번호 | 26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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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너서리 라임 (캐스터)이 장착할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위력을 15% 증가 HP 회복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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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그대여, 안녕하세요. 어린 눈동자로 저를 보세요. 세상의 모든 것이 흐리멍텅하고 모든 세상이 친절해져서 누구나가 모두 친구가 되어요. 떠오르는 구름마저 설탕과자! 빛나는 눈동자는 당신의 세계를 비추어요. 꿈 꾸는 그대여, 안녕히 가세요. 늙은 눈동자로 저를 보세요. 세계의 모든 것이 확실해지고, 모든 세계는 잔혹해져서, 누구나가 모두 지친 이웃이 되어요. 설탕과자마저 더러워진 스모그! 빛나는 세계는 당신의 눈동자를 띄워요. 원더랜드는 동화의 나라. 라임의 울림은 꿈의 요람. 1실링의 가치도 없이. 보증기간은 10년도 안 되고. 언젠가 사라질 달콤한 기억. 하지만 필요한 달콤한 아픔. 책의 내용은 잊더라도, 꿈에 끼워둔 책갈피는 잊지 마세요.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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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앨리스 (Fate/EXTRA)
[기타]
너서리 본인이 아닌, Fate/ EXTRA에 등장한 너서리 라임의 마스터인 앨리스.
앨리스는 제 2차대전에 영국에 살던 소녀로, 나치 독일의 침공에 휘말려 중상을 입게 된다.
마술회로를 지니고 있던 앨리스는 연구재료로써 계속 살려두게 되며, 설명에 의하면 인간다운 취급을 받지 못하고 항상 격통에 시달렸다고 한다. 격통을 견디지 못해 사망했지만, 그녀의 의식이 접속하고 있던 네트워크에 잔류해 넷 고스트로써 살아가게 된다.
이후 Fate/EXTRA의 세계이기도 한 세라프에 침입해 마스터 중 하나가 된다. 그녀가 세라프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그저 '재밌어 보였기' 때문이며, 성배전쟁의 의미도, 상대를 죽인다는 의미조차 모른 채로 3회전까지 승리해 주인공과 싸우게 된다.
일러스트의 모티브는 동화 "신비한 나라의 앨리스". 함께 그려진 것은 동화책에 등장하는 토끼와 체셔 캣.
너서리 라임이 재림하지 않은 기본 상태의 표지에도 이 그림이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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