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만뢰의 갈채 | ||
번호 | 218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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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네로 (세이버)가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을 1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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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라, 짐의 마천. 여기에 지고의 빛을 드러내라───” 그 극장의 이름은 도무스 아우레아. 진홍의 천막과 황금으로 장식된 가상천상. 그러나, 그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화려한 나날도, 잔혹한 배신도, 무자비한 불이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축복도. 그것들 모든 것을, 그녀는 사랑하고, 아름답다고 칭송했다. 갈채는 무대의 주역에게 보내지는 것만이 아니라. 그 장소에 함께 있던 모든 자의 인생에.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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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를 편성한 아츠 파티에서의 궁합이 좋은 예장. 네로 본인도 아츠 보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기타]
카드 일러스트로 그려진 배경은 황금극장 (도무스 아우레아)으로 네로의 보구로 등장한다.
도무스 아우레아는 미술양식에서 "그로테스크의" 어원이 되기도 했는데,
여기서의 그로테스크란 "많은 사람, 동물, 꽃을 조합한 과도한 장식양식"이라는 뜻으로, 15세기 말에 발굴된 도무스 아우레아의 장식에 사용되었다. 발굴 당시의 도무스 아우레아는 천년 이상 모래에 묻혀있어 지하동굴과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으로부터 이탈리아 어인 동굴·지하·묘지를 뜻하는 grotta 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어 그로테스크 양식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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