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골든 포리어도 | ||
번호 | 212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500 | 최대 ATK | 2,0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NP를 3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등장 시 스타 15개 획득 [이벤트] 라쇼몽에서, 아군 전체 [후열 포함] 공격 위력을 50% 상승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등장 시 스타 20개 획득 [이벤트] 라쇼몽에서, 아군 전체 [후열 포함] 공격 위력을 100% 상승 |
프로필 |
---|
하늘 높이 튀어오르는 황금 괴물 잉어와 사카타 긴토키의 그림. 급류를 모두 오르면 용이 된다고 하는 잉어와, 건강한 남아의 상징인 긴토키의 조합은, 입신양명이나 무병장수 등 운수가 좋은 그림으로써 예부터 그려져 왔다. 하지만 곰이라든가는 딱히 상관없다. |
상세 정보 |
---|
캐릭터: 사카타 킨토키, 오리온
Illustrator: ReDrop [▶트위터]
(일) 2016.05.31 귀곡취몽마경 나생문 이벤트 포인트 보상 및 드랍으로 획득 가능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하지만, 첫번째 턴부터 크리티컬을 노릴 수 있다는 점, 후열의 서번트에 장착시킨 뒤 언제든지 스타를 끌어올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다. 특히 스타 집중도가 높은 아처나 라이더, 혹은 스타 집중 스킬을 가진 서번트와 궁합이 좋다.
예장에 NP 50% 충전 효과가 있는 만큼, 프랜시스 드레이크나 사카타 킨토키 [라이더] 라면 크리티컬과 보구를 모두 살릴 수 있어 유용.
[기타]
달빛 아래 네 마리 예장에서도 함께 등장한 콤비.
원래 소재는 우키요에 화가인 츠키오카 요시토시의 작품 '킨타로가 잉어를 잡는 그림 (금태랑포리어도)' 으로부터 온 것으로 추정.
킨타로는 남자의 건강한 성장, 잉어는 입신양명을 의미하며, 즉 튼튼하게 자라 출세한다는 행운의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