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친애하는 그대에게 | ||
번호 | 209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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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안데르센 (캐스터)이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약화내성을 3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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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를 하지. 남자는 태어나서 계속, 항상 불만을 안고 있었다. 아픔, 간지러움, 그을음, 부어오름. 그러한 감각이 벼룩처럼 전신을 덮고 있었다. 본능보다 말을, 감정보다 이야기를 믿었기 때문이겠지.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은 남자의 피부에는 맞지 않았다. 학대당하는 하층시민의 한탄도, 사랑받는데 틀림없는 옆집의 기쁨도, 견디기 힘든 불만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말했다. "나는 그야말로 벼룩에 물리는 고양이와 같군." 그 모든 울적함을,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너는 밝게 웃으며 날려보냈다. 평온한 햇빛만이 볼거리인, 아무것도 아닌 봄날의 일이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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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하요세나 [▶트위터]
페그오 안데르센의 마테리얼에 언급된 「몸에서 떼놓지 않고 들고 다니던, 첫사랑으로부터의 편지」인 것으로 추측된다.
예장 프로필의 이야기는 Fate/EXTRA CCC의 장이 바뀔 때의 안데르센의 나레이션 어조와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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